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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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The Shining
02. Everybody's Stalking
03. Bewilder
04. Fall In A River
05. Camping Next To Water
06. Stone On The Water
07. Another Pearl
08. Body Rap
09. Once Around The Block
10. This Song
11. Bewilderbeast
12. Magic In The Air
13. Cause A Rockslide
14. Pissing In The Wind
15. Blistered Heart
16. Disillusion
17. Say It Again
18. Epitaph

 

Badly Drawn Boy(본명 Damon Michael Gough)는 자신의 음악적 본질을 지킴으로써 뜻밖의 팬과 평론가를 얻곤 했다.

이 맨체스터 친구는 데뷔앨범 [The Hour Of Bewilderbeast]에서 인간관계를 주요 주제로 삼고자 노력했다.

이 앨범의 18곡은 한 세기의 끝에서 뉴 포크 운동의 선두주자로 꼽히는 그의 지위를 더없이 잘 증명하고 있다.
싱그러운 느낌이 나는 어쿠스틱 기타 피킹의 The Shining으로 시작하는 앨범의 분위기는

머리가 띵할 정도로 흔들리는 포크(장엄한 Fall In A River)로 바뀌었다가는 헤비 리프의 록(Another Pearl)으로 이동하더니,

체념한 듯한 느낌으로 부르는 성가 같은 Epitaph로 마무리된다.

Banana Splits의 음악을 연상시키는 Bewilder가 그렇듯 팝의 명곡을 떠올려 보게 되는 앨범이기도 하다.
수록곡 중 와와 페달 기타와 인상적인 멜로디의 Once Around The Block이나

디스코 냄새가 나는 Disillusion 같은 잊혀지지 않는 싱글을 만나게 될 것이다.

이 모든 음악은 트위스티드 너브 레이블의 개성적인 앨범 재킷에 담겨 있다.

이 포크 예술적인 표지는 음반, 오르골, 가족사진, 꽃 등

Damon Michael Gough의 창조적인 영감의 근원이 되는 물건들로 장식되어 있다.
Damon Michael Gough는 이 앨범을 녹음할 무렵 자신의 주요한 음악적 원천으로 Bruce Springsteen을 꼽았다.

당시 그의 선택은 약간 한물 간 느낌을 주기도 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그의 앨범을 곱씹어볼수록 그의 비유가 적절했음을 알 수 있다.

Badly Drawn Boy는 포크의 배신자이자 영웅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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