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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Argument With David Rawlings Concerning Morrissey)
02. To Be Young (Is To Be Sad, Is To Be High)
03. My Winding Wheel
04. Amy
05. Oh My Sweet Carolina
06. Bartering Lines
07. Call Me On Your Way Back Home
08. Damn, Sam (I Love A Woman That Rains)
09. Come Pick Me Up
10. To Be The One
11. Why Do They Leave?
12. Shakedown On 9th Street
13. Don't Ask For The Water
14. In My Time Of Need
15. Sweet Lil Gal (23rd/1st)

 

수많은 위대한 앨범이 상심과 과음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졌지만 Ryan Adams의 솔로 데뷔작처럼 부드러운 경우는 드물다. [Heartbreaker]는 사랑에 대해 매우 솔직하게 탐구한 작품으로, 당시 Ryan Adams가 겪은 두 가지 상처에서 비롯되었다.

축하를 받았지만 상업적으로는 실패한 얼트 컨트리 밴드 Whiskeytown이 1999년에 술과 약물 문제로 해체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오랫동안 사귄 여자친구 Amy Lombardi와 헤어진 것.

Ryan Adams는 남부로 향해 내시빌 스튜디오에 14일간 자신을 가뒀다.
두 곡의 록적인 음악 홍키통키 스타일의 첫 곡 ‘To Be Young (Is To Be Sad)와

리버브를 잔뜩 건 Shakedown On 9th Street이 있긴 하지만 Ryan Adams는 [Heartbreaker]에서

10대의 불안과 초기 Whiskeytown 시절의 촌스러운 분노를 던져버렸다.

Ryan Adams는 컨트리 전통주의자인 Gillian Welch와 David Rawlings을 백업 밴드로 삼아

느긋하면서도 심금을 울리는 창작 스타일을 발전시켰다.

서서히 끌어오르는 Why Do They LeaveCall Me On Your Way Back Home에서

Ryan Adams는 희미하게 코드를 퉁기며 읊조리듯 노래해 배반당한 사랑을 포착해내고 있다.

얼트 컨트리의 거장 Emmylou Harris와 함께 한 Oh My Sweet Carolina에서는

Ryan Adams가 초기의 단순한 삶을 좇고 있음을 엿보게 된다.
NME에서 그를 공상적인 록의 음유시인이라고 지칭한 것을 비롯해 [Heartbreaker]를 통해

Ryan Adams는 평론가의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아직 대중의 관심을 끈 것은 아니었다.

그건 다음 앨범 [Gold]에서 이루어질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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