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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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Firesuite
02. Here It Comes
03. Break Me Gently
04. Sea Song
05. Rise
06. Lost Souls
07. Melody Calls
08. Catch The Sun
09. The Man Who Told Everything
10. The Cedar Room
11. Reprise
12. A House

 

Doves의 두 형제 Andy Williams와 Jez Williams, 그리고 학교 친구 Jimi Goodwin은

맨체스터 출신으로 90년대 초반부터 함께 음악을 해왔다.

당시 그들은 Sub Sub라는 이름으로 활동했고 Melanie Williams의 보컬로 발표한 Ain't No Love (Ain't No Use)는

클럽 히트곡이 되기도 했다. Doves는 말 그대로 Sub Sub의 잿더미에서 출발했다.

1995년 그들은 화재로 막 완성한 새 앨범과 스튜디오 장비를 모두 잃은 것이다.

부활의 신호탄은 1998년에 발표한 세 장의 EP로, 런던의 최신 레이블 헤븐리와 계약을 맺는 계기를 마련해주었다.
[Lost Souls]는 프로그레시브 록 지향적이면서도 Sub Sub 시절의 몇몇 트랙을 비롯해

이전의 음악적인 영향을 꽤 많이 계승한 앨범이다.

그런 분위기는 첫 곡부터 감지된다. Firesuite는 Sub Sub의 마지막 B사이드 싱글에서 비롯된 대편성 악기의 음악이다.

다른 좋은 곡으로는 서사적인 Sea Song을 비롯해 The Man Who Told Everything,

폭풍우 같은 Catch The Sun, 그리고 처음 발표한 기념비적인 Cedar Room 같은 일련의 매혹적인 싱글을 들 수 있다.

프로듀스는 풍부하고 아늑한 소리를 겹겹이 쌓아올리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Lost Souls]는 영광스러운 맨체스터의 음악 유산을 적절히 참조하고 있다.

Joy Division과 초기 New Order의 매혹적인 슬픔, 스미스의 번득이는 음악적 재능,

초기 하우스 뮤직 리듬의 영향이 특히 두드러진다. 이 앨범은 New Order의 매니저 Rob Gretton에게 헌정되었다.

그는 자신의 레이블 롭 레코드를 통해 Sub Sub의 음반을 발매했다.
머큐리 음악상 후보에 오른 [Lost Souls]는 여전히 Doves의 멋진 앨범 중 하나이며

모든 것을 잃었던 밴드의 가장 뛰어난 성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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