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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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Dreamin'
02. Music Makes You Lose Control
03. Soft Machine (Feat. Thomas Ribero)
04. Hypnotise
05. (Hey You) What's That Sound?
06. Take A Little Time (Feat. Shannon)
07. From: Disco To: Disco
08. Brothers
09. Jaques Your Body (Make Me Sweat)
10. About Funk
11. Sometimes (Feat. Nik Kershaw)
12. Damaged People (Feat. Thomas Ribero)

 

1999년에 발표된 [Darkdancer]는 Les Rythmes Digitales의 두 번째 프로젝트 앨범으로,

밴드는 잉글랜드 출신의 친프랑스적인 젊은이 Jacques Lu Cont(본명은 Stuart Price)이 주도해 결성되었다.

에너지가 넘치고 최면적이고 스타일리시한 그의 음악적 산물을 보면

그가 수용한 프랑스다움이 멋진 촉매작용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사실 Jacques Lu Cont은 [Darkdancer]라는 제목 대신 No Jacquet Required를 고려하고 있었다.

Phil Collins의 1985년 앨범을 빗대어 표현한 이 제목이었다면 앨범에서 만나게 될 연회에 대한 적절한 힌트가 될 뻔했다.
뉴욕의 쿼드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Darkdancer]는 최고의 유로팝 앨범으로,

당시 기술로는 표현하기 어려웠던 80년대 느낌을 잘 포착하고 있다.

왕년의 팝 아이돌인 Nik Kershaw가 참여한 Sometimes는 그런 과거의 여운이 되살아난 아름다운 곡이다.

또한 Boy George는 (Hey You) What's That Sound에서 기량을 펼치고 있다.

Les Rythmes Digitales은 이 모든 것에서 즐거움을 찾고자 한다.

가사 하나를 예로 들면 거기서 꿈이나 꾸고 있지 말고… 춤춰!라는 식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앨범은 리듬의 향연이라 할만하다.

몰아대는 비트와 반복적인 가사로 이뤄진 From: Disco To: Disco는 마음속에 강하게 남는 곡이다.

밤새워 클럽에서 놀고도 집으로 돌아갈 생각을 하지 않는 파티광에게는 강력한 성가가 되었다.

인상적인 커버 그림은 Stanley Kubrick의 [A Clockwork Orange]의 포스터를 제작했던 Pilip Castle이 공동제작했다.
가짜 프랑스인이 만든 최고의 일렉트로니카 앨범인 [Darkdancer]는 당신의 아이팟에 담긴 디스코텍이라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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