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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742617000027
02. (Sic)
03. Eyeless
04. Wait And Bleed
05. Surfacing
06. Spit It Out
07. Tattered & Torn
08. Frail Limb Nursery
09. Purity
10. Liberate
11. Prosthetics
12. No Life
13. Diluted
14. Only One
15. Scissors

 

1999년에 전 세계 메탈 팬을 겨냥해 이 충격적인 앨범을 낸 Slipknot은 지구 상의 존재가 아니다.

이 앨범은 야수 같은 스래쉬 메탈 사운드에 추가로 퍼커션, 그리고 랩, 노래, 소리지르기,

그로울링을 할 줄 아는 보컬, 거기에 디제잉과 샘플러가 다양하게 더해졌다.

그들의 음악은 완전한 드럼 세트에 두 개의 퍼커션이 별도로 추가된,

그야말로 헤비한 드럼과 몰아치는 기타, 턴테이블 노이즈의 밀도 높은 혼합을 들려주기 때문에

주류 음악에 익숙한 감상자에겐 지나친 하드코어로 들릴 수 있다.
하지만 밴드는 대중성 대신 당당하고 육감적인 현장감을 선택했다.

Slipknot은 멤버를 구별하기 위해 번호를 매겨놓은 점프 수트와 공포스러운 마스크를 착용한

아홉 명의 정서불안자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들은 각자 선택한 음악적 무기로 야수처럼 맹공을 퍼붓고 때론 서로 공격하며 고의적으로 혼란스럽고 불길한 소리를 만든다.
[Slipknot]이 미국에서 플래티넘을, 영국에서 골드를 기록하며 로켓처럼 솟아오른 것은 그리 놀라울 것도 없다.

한 나이든 여자가 모든 것이 역겹다고 말하는 짧은 오프닝 샘플 이후 등장하는 (Sic)는

이 앨범의 성격이 격렬하다는 것을 말해준다.

Eyeless는 반복적인 드럼앤베이스에 무자비한 기타 리프를 더한 곡이고

Surfacing은 날카로운 피드백과 스크래치가 교차하는 곡이다. 또한 Spit It Out은 스피드 메탈에 랩을 섞어놓았다.

이런 격렬함은 Wait And Bleed에 가서 잠잠해지는데, 이 곡은 싱글로 발표해 메탈 팬 외의 감상자도 사로잡았다.

음악의 대미는 프리스타일 모터크로스나 스케이트보드 같은 익스트림 스포츠를 도입했다.

그 덕분에 젊은이는 물론 보다 나이든 층까지 팬으로 포섭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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