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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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Writing To Reach You
02. The Fear
03. As You Are
04. Driftwood
05. The Last Laugh Of The Laughter
06. Turn
07. Why Does It Always Rain On Me?
08. Luv (Healy, Adam Seymour)
09. She's So Strange
10. Slide Show

 

1996년 5월 31일, 네 명의 젊은 글래스고 뮤지션이 런던에 왔다.

그들은 스코틀랜드에서 5년 동안이나 공연을 했지만 발전하는 기미가 전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영국 음악의 중심지로 온 것이다.

이곳에선 당연히 앨범 발매 계약을 할 수 있었고 브릿팝 스타일의 데뷔앨범 [Good Feeling]으로 호평을 받으면서

Oasis의 서포트 밴드 활동도 했다. 하지만 Travis에게 이건 시작일 뿐이었다.
1999년, 그들의 입지는 완전히 변하게 된다.

두 번째 앨범 [The Man Who]가 그해 영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앨범이 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2000년 초 브릿 어워드에서 베스트 밴드와 베스트 브리티시 앨범 부문을 수상하기에 이르렀고,

앨범 [The Man Who]는 영국 전역에서 일곱 집 건너 한 집마다 가지고 있는 앨범이 되었다.

그야말로 대중의 밴드라 할만했다. 왜 이리 난리였을까?

그 이유는 [The Man Who]가 근대 역사상 최고의 멜로디와 감성적인 호소력을 지니고 있으며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준 록 앨범이었기 때문이다.

글래스톤베리와 V99 페스티벌 공연장, 아니면 1999년 여름 티 인 더 파크 공연장에 서 있던 사람이라면

그 누구라도 더 없이 행복에 젖어 Why Does It Always Rain On Me?’를 따라 불렀을 것이다.

Travis는 날씨가 좋든 나쁘든 상관없이 그런 완벽한 공연의 순간을 만드는 데에 뛰어난 재주꾼들이었다.
그 노래가 바로 [The Man Who]에 실린 Fran Healy 작곡의 아름다운 곡이다.

Fran Healy의 노래는 상당히 개인적이지만 포괄적이고 매혹적이다. 바꿔 말하면, 은밀하지만 외향적이다.

Driftwood, Writing To Reach You, Turn, 이 노래들은 감성을 고조시키는 코러스를 가진 시적인 매력덩어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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