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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Privelege
02. Nowhere Fast
03. Consequence
04. The Warmth
05. When It Comes
06. Stellar
07. Make Yourself
08. Drive
09. Clean
10. Battlestar Scralatchtica (Instrumental)
11. I Miss You
12. Pardon Me
13. Out From Under

 

새 천년이 도래할 무렵의 가장 중요한 장르 중 하나가 뉴메탈이라고 한다면,

[Make Yourself]는 그 최고 전성기의 산물이라 할 수 있다.
Incubus는 랩 록 씬의 분노와 권력을 완벽히 이해하고, 스스로를 풍자거리로 만들지도 않으면서 성공을 향유했다.
[Make Yourself]는 단일 장르로는 저조한 판매밖에 올리지 못하던 음반시장의 입맛에 맞도록 조정되었다.

Incubus는 막 생겨나기 시작한, 광적인 10대 슬램광들을 대상으로 한 두 번째 앨범을 제작할 수도 있었지만

그 대신 R.E.M.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Scott Litt을 영입하여 10대 팬층을 유지하면서도

보다 성인취향의 명상적인 음반을 만들었다.
고전적인 리프와 Brandon Boyd의 고조된 목소리가 결합된 이 앨범은 감상자들을 승리감에 도취하게 만든다.

느긋하게 쿨한 모습과 온 힘을 다한 울부짖음을 쉽게 오가는 싱어의 타고난 능력을 보여주는 Stella

이 앨범의 정수라 할 수 있다. 반면 PrivilegeClean은 에너지를 발산하는 끝내주는 록 넘버다.
Incubus는 자기들이 원할 때면 앨범의 흐름을 저해하지 않는 선에서 분위기를 자유자재로 바꾸기도 한다.

능수능란한 턴테이블 솜씨와 부드러운 베이스라인을 통해 펑크 분위기를 내는 Battlestar Scralatchtica,

부드럽고 성가 같은 어쿠스틱 그런지 Drive가 그런 경우지만, 결코 밴드의 방향을 놓치는 법이 없다.
일시적 유행과 음악적 장치에 기대는 바람에 그들의 곡 중 많은 수가 이제는 구식으로 들리지만,

[Make Yourself]는 여전히 독보적인 앨범으로 남아있다.

일급의 송라이팅과 꽤 견고한 음악적 감수성으로 인해 이 앨범은 계속해서 음악 감상자에게 새로운 무언가를 던져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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