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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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Tantos Desejos (So Many Desires)
02. Voce Gosta (I Know What You Like)
03. Na Neblina (In The Fog)
04. Segredo (Secret)
05. Antropofagos (Cannibals)
06. Felicidade (Happiness)
07. Um Dia Comum (Em SP) (A Normal Day (In Sao Paulo))
08. Sereia (Mermaid)
09. Samba Do Gringo Paulista (Paulista Gringo's Samba)
10. Abraco (Embrace)
11. Pecados Da Madrugada (Sins Before Dawn)
12. A Noite Sem Fim (The Endless Night)

 

유고슬라비아에서 태어난 Mitar Subotic "Suba"는 음악 이론과 피아노, 아코디언 연주와 작곡을 배운 후

격렬하고 독특한 일렉트로닉 음악을 만들어냈다.

1986년 파리로 건너간 그는 유고슬 라비아의 전통 자장가를 기반으로 한 일렉트로닉 앨범 [In The Mooncage]를 발표하여

유네스코의 국제문화발전기금을 받게 되었는데 이 상에는 토착음악과

아프로?브라질리언 리듬을 3개월간 공부할 수 있는 장학금이 포함되어 있었다.

Suba로 이름을 바꾼 그가 브라질과 브라질 음악에 푹 빠져 포르투갈어를 배우고

새로운 브라질 음악의 선두에 선 프로듀서로 변신하느라 이 3개월은 3년이 되었다.
이후 Bebel Gilberto의 앨범 [Tanto Tempo]를 프로듀스한 Suba는

1999년에 「Sao Paulo Confessions」를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이 앨범은 관능적이면서도 불협화음이 난무하는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파노라마를 펼쳐보였다.

Felicidade에서는 매끈한 리듬과 함께 보컬리스트 Cibelle이 이국적인 보사노바를 읊조리고 있으며

여기에 이어지는 곡 Um Dia Comum은 날카롭고도 심오한 댄스 음악이다.

분위기와 컬러의 미묘한 차이를 잡아내는 뛰어난 감성을 통해 Suba는 극도로 표현적인 음악적 콜라주를 창조했다.
1999년 11월 2일, 자신의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질식사한 Suba가 남긴 것은

비록 한줌꺼리밖에 안되는 레코딩이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브라질 음악을 21세기로 나아가도록 공헌한 그는 언제까지나 존경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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