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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1                                                             Side 2
01. The Age Of Pamparius                                 01. Prince Of The Rodeo
02. Selfdestructo Bust                                       02. Back To Dungaree High
03. Get It On                                                     03. Are You Ready (For Some Darkness)
04. Rock Against Ass                                        04. Monkey On Your Back
05. Don't Say Motherfucker, Motherfucker            05. Humiliation Street
06. Rendezvous With Anus                                 06. Good Head
07. Zillion Dollar Sadist

 

노르웨이의 활기 넘치는 이 남창들은 1996년작 [Ass Cobra]에서 보여준 거친 거터 펑크 분위기를 버리고

이 앨범에서 자신들에게 걸맞은 당당한 로큰롤을 만들어냈다.

이들은 록의 진정한 영혼을 따르고 있으니, 음탕하고, 남녀 구분도 없고, 뭔가 못마땅해하고, 우쭐대는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다. 하지만 이 청바지족은 멈추지않는 타이타닉급 데스 펑크 리프의 향연으로 아낌없는 갈채를 받는다는 점에서

허세만 부리는 글램 메탈과 차이가 있다.

여기에 탬버린, 피아노, 콩가, 그리고 이들 유로보이의 거의 끊이지 않는 기타 솔로가 앨범 전체에 양념을 더하고 있다.

영어는 이들의 제2의 언어인데, 보컬리스트 Hank Von Helvete는

록 프레이즈 사전에 실릴 만큼 독창적인 재미를 찾고 있으며 그와 동시에 냉랭한 경멸을 담아 노래하고 있다.
이들은 합의를 통해 앨범 커버에 캘리포니아의 과격단체 심바이어니즈 해방군의 상징인 머리 여섯 개 달린 코브라를

로고로 쓰는 있는데, Turbonegro의 뒷골목 이미지를 생각하면 코믹하고 우스꽝스러운 느낌이 강하다.

Rendezvous With AnusPrince Of The Rodeo 같은 섹슈얼한 곡에는 동성애적 성향의 로큰롤이

노골적으로 드러나 있기도 하다.
이들의 록스타적인 모습을 좋아한 뮤지션들, 이를테면 Supersuckers, Queens Of The Stone Age, Therapy?,

Dwarves, Zeke 등은 나중에 Turbonegro Tribute Album을 발표했다.

[Apocalypse Dudes]가 공개되자마자 Dead Kennedys의 대변자 Jello Biafra는

어쩌면 유럽 음반사상 가장 중요한 앨범이라고 언급했다.

이 말이 사실인지 확인할 수는 없지만, 그보다는 한 밴드가 이해한 로큰롤의 심오한 의미를 담은 훌륭한 증거인 것은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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