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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1 (Solo Acoustic)                         Side 2 (With The Hawks)
01. She Belongs To Me                        01. Tell Me, Momma
02. 4th Time Around                             02. I Don't Believe You (She Acts Like We Never Have Met)
03. Visions Of Johanna                        03. Baby, Let Me Follow You Down
04. It's All Over Now, Baby Blue            04. Just Like Tom Thumb's Blues
05. Desolation Row                             05. Leopard-Skin Pill-Box Hat
06. Just Like A Woman                         06. One Too Many Mornings
07. Mr. Tambourine Man                      07. Ballad Of A Thin Man
                                                        08. Like A Rolling Stone

 

1965년과 1966년의 투어에서 Bob Dylan은 어쿠스틱 포크송으로 이루어진 무대와

일련의 일렉트릭 록으로 구성된 무대로 쇼를 끌어나갔다. 그에 대한 반응은 대단히 상반되는 것이었다.

Bob Dylan을 통해 포크를 재발견한 많은 젊은 순수주의자들은 그들의 영웅이 충동적으로 노선을 선회한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런 이유에서 포크록의 탄생을 목도하고 있다고 생각하기엔 그들의 분노는 너무 컸다.
1966년 5월 16일 Bob Dylan이 맨체스터에 도착했을 때, 그와 그의 밴드는 한판 붙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아마도 그의 추종자들에게 가장 고통스러웠을 것은 Bob Dylan의 히트곡들이

Bob Dylan의 유명한 백 밴드인 The Band의 전신 Hawks에 의해 로큰롤로 편곡되었다는 점일 것이다.

그들은 자유무역회관을 쩌렁쩌렁 울리는 후반부의 일렉트릭 사운드에 한편으로는 경멸 섞인 야유로,

다른 한편으로는 혼란스러운 태도로 반응했다.

Rick Danko의 힘찬 베이스와 Robbie Robertson의 불타는 듯한 리드기타로 재해석한 I Don't Believe You

One Too Many Mornings는 독화살같은 가사를 내뱉는 Bob Dylan에 의해 새로운 생명을 부여받는 듯했다.
일렉트릭 록의 무대는 대부분 혼란스럽게 진행되었다.

Ballad Of A Thin Man에 대해서 배신자!라는 반응이 나왔으며 Bob Dylan은 밴드를 돌아보고

마지막 곡인 Like A Rolling Stone의 반주를 지시하기 전에 당신들은 거짓말쟁이들이야!라고 외쳤다.

그의 말에 화답해 너무 시끄러워!라는 관객의 질타가 잇따랐다.

Bob Dylan은 어두운 허공을 응시하며 곡의 마지막 구절을 읊었다.

기분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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