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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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1                            Side 2
01. Honey                        01. Babydoll
02. Butterfly                      02. Close My Eyes
03. My All                        03. Whenever You Call
04. The Roof                     04. Fly Away (Butterfly Reprise)
05. Fourth Of July              05. The Beautiful Ones
06. Breakdown                 06. Outside

 

1997년의 1위 앨범 중 가장 즐겁지 않은 앨범을 꼽으라고 하면 [OK Computer]부터 언뜻 떠오를 것이다.

그러나 지금 소개할 앨범은 간발의 차이로 2위를 차지한다.

Mariah Carey는 [Butterfly]에 David Morales의 Fly Away를 삽입하면서 이 앨범은 하우스음악 앨범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사실 이 앨범은 Tommy Mottola와 이혼한 것에 대한 놀라운 위로의 글 같다.

그렇다 하더라도 히트곡인 Honey에서는 변화의 조짐이 보인다.

Puff Daddy가 프로듀스하고 Treacherous Three의 Body Rock에서 베이스를 따온 이 곡은

힙합으로 가는 또 다른 사다리였다(다른 사다리는 Ol' Dirty Bastard와 작업한 1995년의 Fantasy).
[Butterfly]에서 주목받는 곡들엔 랩의 무게가 상당한데 The Roof 같은 곡은 Mariah Carey가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Mobb Deep의 Shook Ones에 기반을 두고 있고 Breakdown

Bone Thugs-N-Harmony의 하드코어 코러스에 기초한 곡으로 2001년 Mariah Carey가 실패할 것을 예견한 듯한 곡이다.
발라드 쪽에서는 라틴 스타일의 My All이 가장 큰 히트곡이었지만, 다른 곡들이 더 잠재력이 있다.

이를테면 자살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하고 있는 Close My Eyes나,

다민족적 배경을 가진 나는 마치 다른 행성 사람 같은 느낌이라고 노래하는 Outside가 그렇다.

또한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Prince의 [Purple Rain]에 수록된 애절한 The Beautiful Ones

Dru Hill과 함께 커버한 곡도 주목할 만하다.

이밖에 저음을 구사하는 사랑스러운 노래들도 있는데, Missy Elliott과 공동으로 작곡한 Babydoll

공격적인 Fourth Of July가 그것이다.

대체적으로 Mariah Carey는 많은 사람을 몸서리치게 만들었던 과잉 고음을 잘 조절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Michael Thomson의 커버사진에 나타나듯,

이 앨범에서는 아픔이 아름다움으로 변하고 우울함이 귀중함으로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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