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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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1                                     Side 2
01. Lazy Days                          01. One Of God's Better People
02. Life Thru A Lens                  02. Let Me Entertain You
03. Ego A Go Go                      03. Killing Me
04. Angels                               04. Clean
05. South Of The Border            05. Baby Girl Window
06. Old Before I Die

 

[Life Thru A Lens]는 다른 어떤 것보다도 절대 상처입은 동물에게 등을 보이지 말라는 교훈을 증명한다.

많은 사람들이 Robbie Williams가 처음 솔로 활동에서 거둔 성공은 할인 판매 덕분이라고 폄하했지만,

그의 데뷔앨범은 폐허 속에 있던 그를 이 세대의 가장 위대한 영국 팝 아이콘으로 일으켜세웠다.
Lazy DaysSouth Of The Border 같은 초기 싱글은 영국 톱 20위 안에 들었지만,

Angels야말로 보이밴드 Take That의 뚱뚱한 댄서였던 그의 발 앞에 전 세계를 엎드리게 한 노래이다.
Robbie Williams의 무모함은 새로운 파워팝 사운드에 잘 스며들었다.

파워팝 사운드란 카바레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그의 타고난 쇼맨십에

고약한 영국 해변가 유머보다 심한 가사를 섞은 것을 말한다.
하지만 Robbie Williams의 파트너인 Guy Chambers가 확실히 대중을 사로잡을 수 있게 록 편곡을 하여

쟁쟁한 라인업을 구성하지 않았다면 앨범은 아무 것도 아니었을 것이다.

Guy Chambers는 데뷔앨범을 성공이 보장된 걸작으로 만들었다.
Let Me Entertain You는 모두 하나가 되는 합창, 화려한 리프, 그리고 글램록 시대의 극적인 연출을 재현해낸다.

이 노래는 영국차트 3위까지 올랐다.

자전적인 노래 Ego A Go Go와 심각한 노래인 One Of God's Better People의 대비는

Robbie Williams가 여전히 유명인으로서 주목받는 삶과 노동계급출신이라는 사실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돌이켜보면 Robbie Williams를 에워싸고 있는 기자들로 꾸민 앨범 커버는 알게 모르게 반어적이다.

이 앨범은 Robbie Williams의 주가를 치솟게 하고 그를 향한 취재 경쟁을 몇 백 배 심하게 만들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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