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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1                                         Side 2
01. Chan Chan                             01. Pueblo Nuevo
02. De Camino A La Vereda           02. Dos Gardenias
03. El Cuarto De Tula                    03. ¿Y Tu Que Has Hecho?


Side 3                                         Side 4
01. Veinte Anos                            01. Orgullecida
02. El Carretero                            02. Murmullo
03. Candela                                 03. Buena Vista Social Club
04. Amor De Loca Juventud            04. La Bayamesa

 

6백만 장의 판매를 기록한 이 쿠바산 앨범은 독일 차트 정상을 차지했고,

무역제재 조치도 허물고 미국 카네기 홀 공연을 이끌었다.

범접할 수 없는 성취를 이룬 이 앨범은 정작 아바나에서는 구할 수조차 없다.

쿠바에서 혁명 전의 손 스타일은 구닥다리일 뿐이다. 그 뿐만 아니라 이 앨범은 우연히 이루어졌다.

원래 계획은 말리 뮤지션을 쿠바로 데려와 합류시키는 것이었으나

당국은 아프리카 뮤지션을 허가하지 않았고 스튜디오는 이미 예약되어 있었다.

Ry Cooder가 A&R 담당자인 Juan de Marcos Gonzalez에게 다른 뮤지션 섭외를 요청했다.
Juan de Marcos Gonzalez는 아바나에서 쿠바 황금기의 생존자를 수배해 싱어 Ibrahim Ferrer와

Omara Portuondo, 피아니스트 Ruben Gonzalez, 기타리스트 Compay Segundo,

베이스 연주자 Orlando "Cachaito" Lopez를 찾아냈고,

자신들의 앨범을 통해 창의성을 입증한 Afro-Cuban All Stars라는 빅 밴드까지 합류시켰다.

Ruben Gonzalez는 녹음할 곡을 제안해야 했는데, 행운은 이어져 다음 날 전곡을 내놓을 수 있었다.

세 장의 앨범 제작이 가능할 만큼 녹음 테이프가 쌓였고, 뮤지션들은 각자의 길로 갔다.
월드 서킷 레이블은 이러한 결정 과정을 처음부터 잘 알고 있었지만, 그 다음 일을 예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뮤지션들은 몇 번 무대에 올랐을 뿐인데, 예상 밖으로 일은 커졌다.

사람들은 Buena Vista Social Club의 이야기에 매혹되어 음반샵으로 몰려갔다.

삶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은퇴한 뮤지션이 음악을 구하기 위해 돌아왔다! 사실일까? 아무려면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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