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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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1                                                     Side 2
01. Dig Me Out                                          01. Little Babies
02. One More Hour                                    02. Not What You Want
03. Turn It On                                            03. Buy Her Candy
04. The Drama You've Been Craving            04. Things You Say
05. Heart Factory                                       05. Dance Song '97
06. Words And Guitar                                 06. Jenny
07. It's Enough

 

미국의 태평양 북서부 출신의 수많은 펑크 밴드 가운데 하나로 등장한 Sleater-Kinney.

그들의 성별과 취향을 이유로 Riot Grrrl 이란 꼬리표를 붙이게 되었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그들은 [SleaterKinney](1995)와 [Call The Doctor](1996)로 열정으로 가득한 밴드가 있음을 세상에 알렸을 뿐만 아니라

열광적인 컬트 팬의 지지에 안주하지 않으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명예로운 펑크 레이블 킬 록 스타스를 통해 발표한 [Dig Me Out]

이데올로기, 태도, 경이로운 리프가 완벽히 조화를 이룬 작품이다.

앨범은 Corin Tucker와 Carrie Brownstein의 대위법적인 보컬과 불꽃 튀는 기타 결투가 주도한다.

Carrie Brownstein의 기타로 시작하는 Dig Me Out

Janet Weiss의 스네어 드럼 연주가 점입가경을 이루며 에너지가 폭주하는 곡이다.
Bikini Kill 같은 킬 록 스타의 선배 밴드들과 달리 Sleater-Kinney는 정치적이되 논쟁적이지는 않았다.

달콤한 코러스의 Little Babies가 펑크와 정치, 팝 사이의 섬세한 균형을 이룬 곡이라면,

요란한 It's Enough는 2분짜리 팝송 구조에 평론가와 팬이 여성 밴드에게 갖는 환상을 비판함과 동시에 찬양하고 있다.
거부할 수 없이 점점 거세지는 노이즈의 Not What You Want,

그리고 이와 극명히 대조적인 Buy Her Candy는 미묘한 정치적 언급이 담긴 영혼을 울리는 발라드다.
이 앨범에 매료된 롤링스톤은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혁신적인 펑크 해체주의의 폭발적인 음악적 화학작용이라고 평했지만

Carrie Brownstein은 좀더 신중했다. [Dig Me Out]의 탁월함에 놀랄 필요가 없었다. 우리는 정말 열심히 노력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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