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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1                                                 Side 2
01. Airbag                                            01. Exit Music (For A Film)
02. Paranoid Android                             02. Let Down
03. Subterranean Homesick Alien            03. Karma Police


Side 3                                                 Side 4
01. Fitter Happier                                  01. Lucky
02. Electioneering                                02. The Tourist
03. Climbing Up The Walls
04. No Surprises

 

Smiths와 Queen 사운드의 무분별한 합성. 다행히 Radiohead가 영향받은 기이함은 그들의 재능과 잘 어울렸고,

세 번째 앨범은 전작 [The Bends]보다 더 큰 도약을 이루었다.
초기 히트곡 Creep으로 부풀려진 명성도 리더 Thom Yorke를 도취시키지는 못했다.

앨범에서 가장 긍정적인 Airbag은 사고를 피한 직후 느끼는 깊은 안도감에 대한 곡이다.

다른 곳에서 그는 대부분 분노를 터뜨리고 있는데, Electioneering은 비즈니스와 거짓말에 대해,

Let Down은 덫에 걸린 상황을, Climbing Up The Walls는 벽장 속 괴물을 다룬다.

가장 생생한 곡 Paranoid Android의 헷갈리는 제목은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서 따온 것이다.

상류층의 코카인 중독증에서 영감을 얻은 가사는 등골이 오싹할 정도로 극도의 혼돈상태를 환기시킨다.
이런 공포스러운 가사는 음악적인 아름다움으로 완화된다.

Subterranean Homesick Alien의 감각적인 몽롱함, 영롱한 글로켄슈필이 주도하는 No Surprises,

마치 Jane Seymour의 무도회장에서 녹음한 것처럼 사랑스러운 Let Down,

반면에 LuckyThe Tourist는 유쾌한 핑크 플로이드 같다.
놀라운 소리의 향연은 그 뿐이 아니다. DJ Shadow 같은 드럼 루프를 담은 Airbag,

Beatles의 Happiness Is A Warm Gun 같은 서사시 Paranoid Android,

Stephen Hawking 박사의 목소리를 듣는 듯한 Fitter Happier는 또 어떤가.
혼란스럽고 모호한 앨범 커버로 마무리한 [OK Computer]는 미국차트까지 점령했지만,

밴드는 이런 결과가 과장된 것이라고 보았다.

그러나 이 작품은 1997년에 그랬던 것처럼 여전히 야심적이며 황홀하게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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