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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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1                                      Side 2
01. Lose Control                         01. Oh Yeah
02. Goldfinger                            02. Let It Flow
03. Girl From Mars                      03. Innocent Smile
04. I'd Give You Anything            04. Angel Interceptor
05. Gone The Dream                   05. Lost In You
06. Kung Fu                               06. Darkside Lightside

 

때는 펑크가 폭발한 1977년. [Star Wars]가 개봉된 해이기도 하다.

또한 아일랜드 다운패트릭 출신의 두 남자 Tim Wheeler와 Mark Hamilton이 태어났다.
90년대의 가장 뛰어난 데뷔앨범 중 하나인 [1977]은 방종한 청춘의 무모함과

소란함을 파워팝의 감성과 함께 마술적으로 혼합한 작품이었다. 그들의 나이를 잊게 만들 정도였다.

드러머 Rick McMurray를 포함한 3인조는 순도 높은 팝, 펑크, 록을 폭발시켰다.
현악 편곡의 Oh YeahGone The Dream은 90년대 중반 브릿팝 열풍에 편승한 곡이었지만

이들은 좀 더 개인적인 면이 강하다.

[1977]의 첫 곡은 제국군의 전투기 타이 파이터의 굉음 같은 크레센도 연주로 시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역동적이며 광적인 첫 싱글 Kung Fu는 운동에 소질 없는 10대 아이들의 꿈을 반영한 곡에 틀림없다.

첫 영국차트 20위 진입곡인 Girl From MarsAngel Interceptor

앨범의 볼륨을 높인 은하계의 팝 분위기를 완벽하게 요약한 곡이다.
풍족한 유년기의 천진하다 싶을 정도로 지나친 식욕이 넘치는 [1977]은

향후 10년간을 1급 팝록 그룹으로 군림할 밴드의 출현을 알리고 있으며, 컴퓨터 세대의 음악적 경험을 뚜렷이 드러냈다.

[1977]이 나왔을 당시 10대였다면 아마도 이런 이야기 가운데 하나쯤은 자신의 이야기처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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