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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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1                                Side 2
01. Skunk                            01. Dynamite Lover
02. Identify                           02. Hot Shot
03. Wail                               03. Can't Stop
04. Fuck Shit Up                   04. Firefly Child
05. 2 Kindsa Love                 05. Eyeballin
06. Love All Of Me                06. R.L. Got Soul
07. Chicken Dog                   07. Get Over Here
08. Rocketship                      08. Sticky

 

아방가르드 펑크 프로젝트 Pussy Galore를 이끌었던 Jon Spencer는

Jon Spencer Blues Explosion에서 블루스의 잠재력과 힘을 찬미했다.

평론가들에게 밴드의 이름과 동떨어진 앨범이라는 혹평을 들어야 했던 지난 앨범과 달리

이번에는 블루스를 최고의 가치로 삼았다.
이처럼 모순적인 태도로 시작하는 앨범은 극히 드물다.

Skunk는 열정적인 비명으로 시작해 Russell Simins의 공명하는 드럼 사운드가 끊임없이 이어진다.

Jon Spencer Blues Explosion의 공연은 Elvis의 성적인 느낌에 펑크를 감염시킨 것 같다.

Wail에서 그는 반쯤은 남부 침례교 목사 같다가도 바에서 시끌벅적 떠드는 블루스맨이 된다.

2 Kindsa Love에서는 Jon Spencer의 괴성과 Judah Bauer의 리듬 기타의 불협화음이 요동친다.
블루스의 폭발이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겠다는 명백한 전략도 보인다.

Chicken Dog은 Rufus Thomas의 진기한 R&B 곡인 Walkin' The DogDo The Funky Chicken에 바치는 곡으로,

Rufus Thomas가 직접 보컬로 참여하기도 했다.

우리는 그에게 1백달러를 제시했고 그는 주저없이 응했다. 일흔 여덟인 그는 마치 세상에서 가장 나이 든 틴에이저 같았다.

Russell Simins의 후일담이다.

R.L. Got Soul 역시 전설적인 블루스맨 R. L. Burnside를 재조명하는 곡인데,

밴드는 그의 [An Ass Pocket Of Whiskey]에 참여한 바 있다.

프로듀서 Jim Waters와 Jon Spencer는 생생한 프로듀스로 밴드의 광기 어린 라이브의 정수를 포착했다.

앨범 제목은 Jon Spencer의 두려움을 암시하는 것 같지만 사실 위축될 수밖에 없는 건 듣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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