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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1                                          Side 2
01. Novocaine For The Soul            01. Flower
02. Susan's House                        02. Guest List
03. Rags To Rags                          03. Mental
04. Beautiful Freak                         04. Spunky
05. Not Ready Yet                          05. Your Lucky Day In Hell
06. My Beloved Monster                 06. Manchild

 

슬픔, 외로움, 절망에 대해 노래한 곡 중에 [Beautiful Freak]만큼 기발한 앨범은 없었다.

이 데뷔앨범은 외로운 사람들에 대한 보고서이며, 헤드폰으로 들을 수 있는 최고의 음악이다.
Eels는 공식적으로는 3인조이지만, 사실은 작곡가인 E (Mark Oliver Everett)의 머리에서 나온 것이라고 할 수 있다.

E (Mark Oliver Everett)는 개인적인 비극과 뒤늦은 만족감을 모두 맛보았던 인물이다.
그래서 Lucky Day In Hell의 제목이나 인생은 힘들고 나 역시 힘들다는 가사,

그리고 덩그런 눈의 어린 소녀를 그린 앨범 재킷 등을 보면 [Beautiful Freak]는 수다 떠는 10대 소년을 보는 느낌이다.

그렇지만 Eels가 오케스트라, 교회 합창, 가짜 군중 소리, 좌우 스피커로 분리된 기타소리, 힙합 비트, 그만의 언어,

오래된 레코드의 지직거리는 소리를 한데 섞어놓은 모습은 음악에서나 제작에서나 굉장히 성숙한 것이다.
비평가들은 앨범의 폭넓은 음악적 지평에 찬사를 보냈다.

그 중 음악지 Q는 [Beautiful Freak]에 대해 [Odelay]에서 보여준 Beck의 리듬, Beatles의 성숙한 작곡,

Sparklehorse의 간결한 프로덕션, Brian Wilson의 환상적인 편집과 편곡을 상상해보라.

그러면 완벽한 음악적 형상과 마치 거대한 고리로 낚아돌리는 듯한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적 공간을 만나게 될 것이라는

평으로 그 음악적인 마법을 분해,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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