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 장르>
  • 방문 : 1/176명

http://totalmusic.saycast.com 주소복사

 

 

Side 1                                          Side 2
01. The State I Am In                      01. I Could Be Dreaming
02. Expectations                            02. We Rule The School
03. She's Losing It                         03. My Wandering Days Are Over
04. You're Just A Baby                   04. I Don't Love Anyone
05. Electronic Renaissance            05. Mary Jo

 

프랑스 동화책인 Belle Et Seebastien에서 이름을 따온 이 6인조 글래스고 출신 밴드는

당시 지배적이지만 빠르게 쇠퇴하고 있던 브릿팝과 댄스뮤직에 비해 짓궂고, 교양있고, 재치가 있는 팀이었다.
Belle And Sebastian은 그들의 선구자인 틴에이지 팬클럽처럼 팝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밴드의 메인 작곡가였던 Stuart Murdoch은 틴에이지 팬클럽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음악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었다.

팝 역사를 통틀어 Stuart Murdoch이 좋아하는 Felt와 Smiths 정도가 그런 한계까지 나아간 바 있다.
Belle And Sebastian은 Stuart Murdoch이 대학에서 음악산업 공부를 할 때 결성되었다.

밴드 멤버들은 대부분 동료 학생들이었고, [Tigermilk]는 그 해 마지막 프로젝트의 결과였다.

[Tigermilk]는 1996년 밴드가 설립한 레이블 일렉트릭 허니에서 제작해 1천장 한정 LP로 공개되었고,

이후 호평을 받은 두 장의 앨범([If You're Feeling Sinister], [The Boy With The Arab Strap])을 발표한 뒤인 1999년에

리마스터 CD로 재발매되었다.
어쨌든 [Tigermilk]의 재발매는 몇 가지 놀라움을 낳았는데 포크팝, 바로크적인 현악기,

그리고 완벽한 팝 아티스트들에 대한 존경 등이 지난 15년간 John Peel이

라디오에서 틀었던 곡들에 대한 지식과 합쳐져 완벽하게 나타난 것이다.
모든 음악은 즐겁고, 슬프고, 따뜻해서 당신이 아무리 기분이 나빠도 기분 좋게 만들어준다.

진심을 담아 만든 완벽한 팝이다.

답글 0조회수 3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