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 장르>
  • 방문 : 0/175명

http://totalmusic.saycast.com 주소복사

 

 

Side 1                                      Side 2
01. Devil's Haircut                      01. Where It's At
02. Hotwax                                02. Minus
03. Lord Only Knows                  03. Sissyneck
04. The New Pollution                 04. Readymade
05. Derelict                                05. High 5 (Rock The Catskills)
06. Novacane                             06. Ramshackle
07. Jack-Ass

 

Beck Hansen은 메이저 음반사에서 발표한 두 번째 앨범 [Odelay]에서 무언가를 증명해야만 했다.

1994년에 공개한 Loser는 대단한 성공작이었다.

Loser는 슬래커들의 주제곡이 되었고, 후렴구(날 죽여라 죽여)는 전 세계의 슬로건이 되었으며,

당시 24세였던 Beck은 X세대의 상징이 되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이 로스앤젤레스 출신 친구는 약에 빠져 인생을 허비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Loser는 그의 인디 시절 발표곡인 MTV Makes Me Want To Smoke Crack처럼 아이러니컬하다.

그는 끊임없이 음악을 수집하는 수집가였다.

포크만큼 힙합에도 열광했고, 문워크를 자연스럽게 출 수 있을 정도로 춤을 잘 췄지만

록에 맞춰 마구잡이로 몸을 흔드는 모습도 보여줬으며,

열악한 녹음 기술에도 적응하면서도 최신 앨범 기술 역시 잘 다룰 수 있었다.
[Odelay]에서 그는 이렇게 다른 면들을 멋지게 하나로 아울렀다.

Beck은 Beastie Boys의 [Paul's Boutique]에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던 프로듀서이자 뮤지션인

Dust Brothers와 함께 작업했는데 이 둘의 만남은 많은 영감을 불러일으켰다.

첫 곡인 Devil's Haircut만 보더라도, James Brown 샘플에, 대단한 리프에, 붕붕 날아다니는 비트에,

소리로 장난치기를 망라하는 뛰어난 콜라주를 선보인다.

The New Pollution은 싸구려 이지 리스닝으로 시작하다가 Beatles의 Taxman 리듬을 선보이고 있고

Where It's At은 펑크화된 힙합이며 ‘ackAss는 Bob Dylan의 곡 It's All Over Now, Baby Blue를 커버한

Them의 노래에 기반해 만든 컨트리 타입의 발라드다.
[Odelay]에서 Beck은 뛰어난 취사선택을 하고 있으며,

이 앨범은 한 젊은이가 아주 즐겁게 그의 길을 가는 모습을 담고 있다.

[Odelay]는 2백만 장이 넘게 팔렸으며 MTV에서도 히트했고, 두 개의 그래미를 탔다.

새로운 의미의 천재가 나타난 것이다.

답글 0조회수 2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