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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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1                                              Side 2
01. Song For Lindy                             01. Give The Po' Man A Break
02. Santa Cruz                                   02. 10th & Crenshaw
03. Going Out Of My Head                   03. First Down
04. The Weekend Starts Here               04. Punk To Funk
05. Everybody Needs A 303                 05. The Sound Of Milwaukee

 

Housemartins의 베이시스트이자 보컬리스트였던 Norman Cook이 DJ 겸 프로듀서인 Fatboy Slim으로 변신하여

쿵쿵거리는 비트를 선보인 것은 20세기 후반 가장 인상적인 재탄생이라고 할 수 있다.
Norman Cook은 자신의 일렉트로닉 페르소나를 형성하기 전에,

Beats International, Freak Power, Mighty Dub Katz, Pizzaman 등 여러 모습으로 다시 음악계에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하지만 Fatboy Slim이 되고 나서야 비로소 빅비트 테크노팝에서 이름을 날리게 되었다.
[Better Living Through Chemistry]를 들으면 왜 Norman Cook의 노래들이 영화와 광고에서 자주 사용되는지,

그리고 클럽과 라디오의 히트곡이 되었는지를 잘 알 수 있다.

그는 귀에 착 감기는 멜로디와 함께 흔하지 않은 샘플과 모티브를 모아서 유머러스하거나

아니면 어깨가 들썩이는 결과를 만들었다. 어떤 때는 두 특징이 한꺼번에 느껴지기도 한다.

Santa Cruz는 곡 전체에 편안한 느낌이 완연한데, 몽롱한 실로폰 소리 같은 부분도 있다.

Going Out Of My Head에서는 The Who의 I Can't Explain의 파워코드를 따서 어지러운 드럼비트와

우주 공간을 떠올리게 하는 음향 효과와 섞음으로써 그루비 댄스 록 하이브리드를 만들어낸다.

[Better Living Through Chemistry]를 들은 많은 사람들은 라이너 노트를 열심히 보고,

앨범을 거꾸로도 돌려보는 등, Norman Cook의 다양한 변종곡들에 쓰인 원재료가 무엇인지 찾아보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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