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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1                                                Side 2
01. Intro                                              01. Ready To Die
02. Things Done Changed                    02. One More Chance
03. Gimme The Loot                             03. Fuck Me (Interlude)
04. Machine Gun Funk                         04. The What
05. Warning                                        05. Juicy


Side 3                                                Side 4
01. Everyday Struggle                          01. Friend Of Mine
02. Me & My Bitch                              02. Unbelievable
03. Big Poppa                                    03. Suicidal Thoughts
04. Respect

 

싱어송라이터인 Randy Newman은 [Ready To Die]를 역사상 최고의 앨범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는 다음과 같이 말을 이어간다. 첫 곡은 서로 죽이는 것을 그만두자고 하면서

나머지 곡들은 모두 누군가를 죽이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다! 정말 빌어먹을 앨범이다.
도덕적인 모호함을 제외한다면, [Ready To Die]는 훌륭한 앨범이다.

이 브룩클린 출신의 덩치 좋은 친구는 웨스트코스트의 번지르르한 지-펑크와

이스트코스트의 신경질적인 Wu-Tang식 랩으로 양극화되어 있는 랩계에서 양쪽의 좋은 점만을 취하고 있다.

대놓고 말하면 뉴욕 토박이의 음악을 Dr. Dre가 캘리포니아에서 프로듀스한 것처럼 화려하다.

펑크의 영향을 받은 Juicy 같은 엠튠 성향의 곡이나 Big Poppa와 같이 Isley Brothers에 기본을 둔 곡이 있는가 하면,

The What처럼 몽롱한 곡도 있다.
Method Man이 참여한 곡은 그의 정신없는 앨범 [Tical]에 들어가도 될 법하다.

이밖에 게스트로 참여한 Diana "Shy Guy" King은 날이 서있는 곡 Respect에서 불같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총괄 제작자인 Sean "Puffy" Combs는 앨범에 색깔을 더했다.

궁극적으로 Notorious B.I.G.가 주인공임은 말할 필요도 없다.

숨막히는 과거, 등골이 오싹한 협박,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배배 꼬면서 내뱉는 말들은 논쟁을 불허할 정도인데

이런 자기비하는 Fuck Me의 풍자성을 완성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Notorious B.I.G.는 1997년에 사망하기 전까지 훌륭한 앨범을 두 장이나 더 발표한다.

Puff Daddy의 [No Way Ou]」과 자신의 [Life After Death]가 바로 그 두 앨범이며,

유작으로 발표한 [Born Again]도 나쁘진 않다. 하지만 이 앨범이 진정한 헤비급 챔피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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