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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1                           Side 2
01. Violet                        01. Credit In The Straight World
02. Miss World                02. Softer, Softest
03. Plump                       03. She Walks On Me
04. Asking For It              04. I Think That I Would Die
05. Jennifers Body           05. Gutless
06. Doll Parts                  06. Rock Star

 

Hole의 데뷔앨범 [Pretty On The Inside]는 멜로디와 비트가 잘 어우러져 있어서 나름대로 장점이 있었지만

듣기에 매끄러운 앨범은 아니었다. 그것에 비하면 [Live Through This]는 비명을 지를 만큼 센세이셔널하다.

이 앨범의 많은 노래는 Courtney Love/Kurt Cobain의 집에서 만들었는데, 아무래도 Kurt Cobain이 곡을 썼을 확률이 높다.
사실 Courtney Love는 Q와 인터뷰를 하면서 실제로 Kurt Cobain의 보컬이 모든 트랙에 있지만 들리지 않게 묻혀 있다.

그는 종종 내게 하모니를 들려줬는데 그게, 음…, 내가 그것을 사용했다고 시인한 바 있다.

앨범에서는 Kurt Cobain 외에 Young Marble Giants의 Stuart Moxham과

Babes In Toyland의 Kat Bjelland의 흔적도 발견된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Courtney Love의 앨범이다. 그녀가 그렇게 외치고 있고, 또 모든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

가사도 구구절절 멋지다. 난 원하는 건 뭐든 다 가지고 말 테야(Miss World)라는 구절은

미디어에 매춘부 스타일의 성난 소녀로 비치는 Courtney Love를 연상시키며,

Doll Parts에서 난 멋지게 진짜인 양 속였지, 난 가짜가 아니야라는 부분은 Joni Mitchell도 칭찬할 정도였다.
[Live Through This]는 죽음과 강한 연관이 있다.

Henry Rollins 사무실에서 Hole의 공연을 보고 귀가하던 중 살해당한 Kurt Cobain의 친구 Joe Cole에게 헌정되었다는 점이

그렇고, Kurt Cobain과 베이시스트 Kristen Pfaff의 죽음을 사이에 두고 발표되었다는 점이 그렇다.

Rock Star의 분실된 최종본에는 Nirvana에서 활동하는 게 어때? 그보단 죽는 게 나을테지만이라고 비꼬는 대목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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