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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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1                                             Side 2
01. Time To Relax                             01. It'll Be A Long Time
02. Nitro (Youth Energy)                    02. Killboy Powerhead
03. Bad Habit                                   03. What Happened To You?
04. Gotta Get Away                           04. So Alone
05. Genocide                                   05. Not The One
06. Something To Believe In               06. Smash
07. Come Out And Play
08. Self Esteem

 

Offspring의 [Smash]는 사춘기 남자애의 건방짐과 허세, 불안정, 극단성과 이상주의적 성향,

그리고 유치함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앨범이다.

이 무력한 분노는 열기어린 펑크와 우락부락한 록으로 표현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Smash]가 전 세계에서 수백만 장의 판매고를 올린 비결이다.
Offspring의 세 번째 정규 앨범은 첫 싱글 Come Out And Play의 경이로운 성공에 힘입어

펑크뮤직의 새로운 경향을 담은 청사진이 되었다.

거친 젊음을 대변하는 이 곡은 귀에 착착 달라붙는 중동 스타일 기타 멜로디가 반복된다.

전설적인 펑크 밴드 Agent Orange는 Offspring이 리프를 도용했다며 고소하려 했다.

하지만 이 리프는 프리지안 스케일의 일반적인 선율이라는 게 밝혀짐으로써 결국 그들은

Offspring의 상업적 성공과 Vandals가 이 불미한 사건을 두고 쓴 Aging Orange를 눈뜨고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어쨌든 이런 중상모략에도 두 번째 싱글 Self Esteem은 큰 인기를 끌어서

펑크 레이블 에피타프 레코드와 전 세계 배급사는 돈을 다발로 긁어모을 정도였다.

밴드가 고속 행진을 하건 말건, 스피디 펑크록 So Alone, 힘찬 파워팝 Gotta Get Away,

장난스럽게 시도한 방정맞은 스카 What Happened To You?등 중독성 강한 멜로디는 뛰어남 그 자체였다.

그 후 몇 년간 Offspring은 라디오를 겨냥한 징글 팝을 쓰는 등 외견상 얌전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젖 먹던 힘을 다해 세상에 대고 가운데 손가락을 쭉 폈던 1994년을 돌이켜보면,

그들의 진정성을 의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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