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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1                                           Side 2
01. Let Me Drown                           01. Superunknown
02. My Wave                                  02. Head Down
03. Fell On Black Days                    03. Black Hole Sun
04. Mailman


Side 3                                           Side 4
01. Spoonman                                01. Fresh Tendrils
02. Limo Wreck                               02. 4th Of July
03. The Day I Tried To Live              03. Half
04. Kickstand                                 04. Like Suicide

 

90년대 초반, Nirvana와 Pearl Jam의 성공 덕분에 Soundgarden의 본거지인 시애틀은 세계 음악 매체의 주목대상이었다.

그들은 네 번째 앨범에서 다양한 실험을 통해 동시대의 다른 밴드와 차별화될 수 있었다.

적당한 속도로 고조되는 기타와 섬뜩한 이미지의 [Superunknown]은 전통적인 록의 형식에 혁신적인 퍼커션을 사용했는데,

중동 스타일의 Half에서 두드러진다. 이는 Stone Temple Pilots 같은 부류와 다른 느낌을 주는 부분이다.
무겁게 가라앉은 기타 리프가 만들어내는 Black Sabbath 같은 느낌 때문에 그들은 메탈 밴드로 분류되었지만

Chris Cornell의 독특한 보컬과 기발한 가사 전달은 록적으로 어필하는 면이 있었다.

Black Hole Sun은 감정적인 차원에서 젊은 세대의 절망과 어우러져 불만을 가진 개인들의 성가가 되었다.

이 곡은 Spoonman과 함께 Soundgarden이 두 부문에서 그래미 후보에 오르게 했으며 밴드를 성공으로 이끌었다.
이밖에 Fell On Black Days, Superunknown, The Day I Tried To Live, 4th Of July 등의 주옥같은 곡도 수록하고 있다.

그들 각각은 나름대로 전개되지만 여러 번의 오버더빙과 이펙트를 사용한 Michael Beinhorn의 프로듀스에 힘입어

일관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러닝타임 73분의 [Superunknown]은 조금 더 절묘하게 편집되었으면 좋았겠지만

그 자체로도 Soundgarden의 정점을 이루는 앨범이라 할 수 있다.

이후 밴드는 [Down On The Upside]를 한 장 더 발표하고 1997년 해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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