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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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1                                          Side 2
01. Intro-lude                                 01. Case Of The Fake People
02. Creep                                      02. CrazySexyCool - Interlude
03. Kick Your Game                         03. Red Light Special
04. Diggin' On You                          04. Waterfalls


Side 3                                          Side 4
01. Intermission-lude                      01. Take Our Time
02. Let's Do It Again                       02. Can I Get A Witness - Interlude
03. If I Was Your Girlfriend               03. Switch
04. Sexy - Interlude                        04. Sumthin' Wicked This Way Comes

 

[CrazySexyCool]을 통해 TLC는 10대의 반항적인 모습을 버리고 매혹적이고 세련된 R&B 가수로 탈바꿈했다.

이것은 점점 자주 벌어지는 Lisa "Left Eye" Lopes의 기이한 행동에서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 사전에 치밀하게 고려한 홍보의 일환이었다.

그녀의 기행은 미국 풋볼계 스타였던 남자친구인 Andre Rison의 맨션에 불을 지르거나

그의 차들을 박살내버리는 지경까지 치달았다.

그녀의 이런 행동은 이 앨범의 로열티를 제대로 못 받았다는 것에 더해져 그룹을 파산선고 직전까지 몰아갔다.

불과 3개월 전에 TLC는 역대 미국의 여성 그룹 중 가장 많은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는 팀이 되었는데도.
플래티넘을 기록한 미국차트 1위 곡 Creep은 필라델피아 소울과 디스코가 어우러진 감미로운 곡으로서

바람피는 남자친구에게 순종적이길 거부하는 가사를 담고 있다.

또 다른 미국차트 1위 곡 Waterfalls는 중독적인 혼 섹션이 인상적인 팝 넘버로, 에이즈에 대한 공포를 완화시키고 있다.

이 곡은 그들의 가장 큰 히트곡으로 미국과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렇지만 이 앨범에서 가장 빛나는 곡은 Prince의 오리지널을 커버한 If I Was Your Girlfriend다.

자극적으로 유혹하는 듯한 보이스를 제외하더라도 이 곡은 성적 갈망에 대한 숨가쁜 느낌을 지니고 있다.

이 앨범에 이어 발표하는 1999년의 [Fanmail] 역시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앨범이었다.

하지만 미국에서 1천1백만 장의 판매고를 올리고 그래미상을 수상한 [CrazySexyCool]이야말로

R&B의 이정표로 우뚝 선 앨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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