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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1                                       Side 2
01. Time Becomes                       01. Lush 3-1
02. Planet Of The Shapes            02. Lush 3-2
                                                03. Impact (The Earth Is Burning)


Side 3                                       Side 4
01. Remind                                 01. Monday
02. Walk Now...                          02. Halcyon + On + On
                                                03. Input Out

 

Orbital은 애시드 하우스와 레이브가 영국의 음악과 문화 전반을 휩쓸고 있던 1989년에 등장했다.

Paul Hartnoll과 Phil Hartnoll, 두 형제가 손잡고 만든 Orbital은 레이브 씬의 사운드트랙에 착수했다.

1991년 그들의 제목 없는 데뷔앨범은 테크노 그 자체였던 반면, [Orbital Ⅱ]는 음악에서나 의미에서나 진일보를 이루고 있다.
[Orbital II]는 반복되는 [Star Trek] 샘플링으로 시작하는데 심지어 닳아빠진 비닐을 이용해 가짜 쉿쉿 소리까지 넣었다.

이건 Hartnoll 형제가 장난삼아 첨가한 소리다.

기본적으로 길고 반복적이지만 언제나 듣기 좋은 샘플과 루프가 있는 이 앨범은

충실한 에너지의 흐름이자 순수한 댄스 광란의 상태다.
두 개의 샘플링된 인공 목소리 사이에 끼여 있는 8개의 트랙은 통일성 있는 하나로 구성되었지만 한곡 한곡이 돋보인다.

느릿하게 구성된 Lush 3?1은 아주 자연스럽게 5분짜리 순수하고 멋진 다음 트랙인 Lush 3?2로 이어지고,

다시 Impact로 미끄러지듯 연결된다. Impact는 가장 긴 곡이자 공연장에서 가장 선호하는 곡이다.

앨범을 끝마치기 전에 Hartnoll 형제는 숭고한 아름다움을 지닌 Halcyon + On + On을 들려준다.

보컬 Kirsty Hawkshaw의 능력이 제대로 발휘된 이 곡은 Opus III의 It's A Fine Day를 샘플링하고 있다.
Phil Hartnoll과 Paul Hartnoll은 멋지게 연출된 공연으로 전 세계 테크노와 레이브 팬을 사로잡았다.

또한 Lush 3-1과 Lush 3-2는 레이브 무브먼트의 주제곡이 되었다.

사실 이 곡들은 영국 일렉트로닉 댄스 씬 전체의 주제곡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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