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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1                                                     Side 2
01. Human Behaviour                                01. One Day
02. Crying                                                02. Aeroplane
03. Venus As A Boy                                  03. Come To Me
04. There's More To Life Than This            04. Violently Happy
05. Like Someone In Love                          05. The Anchor Song
06. Big Time Sensuality

 

레이카빅에서 태어난 Bjork는 어려서부터 음악계의 신동이 될 조짐을 보였다.

바람 부는 동굴에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 그녀는 열 한 살 때 히트 솔로 앨범을 내기도 했다.

이어 전위적인 펑크 밴드 활동을 시작하는데, 그 그룹이 바로 유명한 Sugarcubes였다.

하지만 밴드가 Hit로 1991년에 세계적인 성공을 거뒀을 때 Bjork는 그룹을 해체하기로 맘먹는다.

난 위험을 원했다, 난 위협을 원했다.
Bjork는 어릴 적 만든 곡을 연주한 전통 브라스 밴드 연주자들의 녹음 테이프를 들고

댄스뮤직의 개척자 808 State의 멤버 Graham Massey의 도움을 받아 런던 언더그라운드 클럽 씬으로 진로를 살짝 틀었다.

Massive Attack과 작업했던 Nellee Hooper를 따라, Bjork는 Goldie, Talvin Singh 같은 그 동네의 혁신적인 음악인들과 만나 꽃가루를 옮기는 꿀벌처럼 아이디어를 함께 모으고 함께 나눴다.

Nellee Hooper는 물론 서로 다투기도 했고 눈물을 흘릴 일도 있었다. 하지만 그게 좋은 앨범을 만드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그 결과가 [Debut]다. 앨범 커버의 Bjork는 수줍고 공손해 보이지만 [Debut]

감추기보다 소리쳐 말하는 편이 훨씬 좋은 그녀의 비밀을 폭로하는 앨범이다.

그 중심을 차지하는 Bjork의 범상치 않은 목소리는 목 졸린 듯한 울부짖음에서

부드럽고 아기 같은 한숨 소리로 급강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Debut]는 나오자마자 병적인 열기와 흥분을 자아냈으며 Bjork는

Venus As A Boy 같은 곡이 대중적인 성공을 거두면서 행복에 젖어들었다.

1992년 MTV 언플러그드에 출연했을 때 그녀는 동료 수도사들과 음정을 맞춰놓은 와인 잔과 함께 나타났다.

이 모습을 보면 Bjork는 모래를 가지고도 음악을 만들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세계가 갈채를 보냈고, 위대한 시간이 도래했으니, 바로 Bjork가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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