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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1                                 Side 2
01. Them Bones                   01. Junkhead
02. Dam That River               02. Dirt
03. Rain When I Die              03. God Smack
04. Down In A Hole              04. Intro (Dream Sequence)/Iron Gland
05. Sickman                        05. Hate To Feel
06. Rooster                         06. Angry Chair
                                         07. Would?

 

1990년대 초, 시애틀이 음악적 움직임의 진원지로 정체성을 찾아가고 있을 때,

Alice In Chains와 앨범 [Dirt]는 예기치 않게 각광받게 되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밴드는 Van Halen이나 Poison의 오프닝 무대에 서는 신예 메탈 밴드 대접을 받았는데 말이다.

하지만 그런지 시애틀을 영화로 대표하는 Cameron Crowe의 영화 [Singles]에

모습을 드러낸 그들은 상당히 도드라져 보였다.

영화에 삽입되었던 Would?는 [Dirt]를 요란스레 홍보하게 되었고,

결국 가을에 발표한 앨범은 그들의 성공작이 되어 미국차트 6위에 곧바로 진입했다.
밴드는 디스토션을 잔뜩 건 기타, 우울한 가사, 체크무늬 남방에 대한 선호 등으로 시애틀 씬의 전형이 되었으며,

Black Sabbath를 참고한 사운드와 리드 싱어 Layne Staley의 최면적인 멜로디로 무장한 [Dirt]

그런지를 하나의 장르로 자리잡게 하는 데에 기여했다.
이 앨범은 리드 싱어 Layne Staley의 마약 중독을 암시하고 있으며 앨범을 발표한 지 10년이 되었을 때

그를 죽음에 이르게 한 약물남용에 책임이 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약물과 자살에 관한 노래 Junkhead(우린 우리만의 엘리트 코스를 밟고 있다./마약상용자에서 마약중독자로, 마약중독자에서 인간쓰레기로)와 Dirt(내 입과 혀로 더럽고 날카로운 피스톨을 맛보고 싶다)에서 그런 징후가 확실히 있긴 했다.
모두가 Layne Staley의 문제를 알고 있는 상황이었지만,

그와 관련된 의혹은 앨범이 발표될 즈음에 각종 매체를 통해 공개적으로 부인되었다.

스핀의 말대로 불화가 있긴 했지만 이들 가사에는 청자로 하여금 자신을 분해해서 들여다보게 하는

야수적이고 정직한 면이 있다. Alice In Chains는 확실히 중요한 무언가를 뱉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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