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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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1                                                Side 2
01. Earth Died Screaming                      01. In The Colosseum
02. Dirt In The Ground                           02. Goin' Out West
03. Such A Scream                               03. Murder In The Red Barn
04. All Stripped Down                            04. Black Wings
05. Who Are You                                   05. Whistle Down The Wind
06. The Ocean Doesn't Want Me            06. I Don't Wanna Grow Up
07. Jesus Gonna Be Here                      07. Let Me Get Up On It
08. A Little Rain                                    08. That Feel

 

50년대 사랑을 다룬 비트 시에서 힘을 얻은 고등학교 중퇴자 Tom Waits는 기타와 피아노를 독학하고

1970년대 초, Herb Cohen(Tim Buckley, Frank Zappa와 일했던 인물)과 매니저 계약을 맺었다.

1970년대 전반에 걸친 그의 앨범들은 그의 성격 그대로 현명한 부랑아같았다면,

1980년대에는 오페라와 사운드트랙 등 보다 다양한 영역으로 돌아섰다.

이 두 특성을 결합한 것이 1992년의 [Bone Machine]이다.

이 제목은 Tom Waits의 뼈대 음악이라는 관점을 담고 있는데, 그것은 군더더기를 최대한 없앤 음악을 말한다.
앨범은 최고로 매력적인 Tom Waits의 공동작업물을 보여준다.

Keith Richards가 함께 작곡하고 기타와 보컬로 참여한 The Feel

Los Lobos의 David Hidalgo가 바이올린과 아코디언을 맡았고, Primus의 Les Claypool이 베이스를 맡았다.

또한 Tom Waits가 Jesse Dylan과 함께 작업한 앨범 재킷은 음악 그 자체의 아련한 광휘를 완벽하게 반영하고 있다.
어둡고 거친 [Bone Machine]은 불길한 곡을 담고 있지만 Tom Waits의 전작들만큼 매력적이다.

거친 오프닝 트랙 Earth Died Screaming은 비교적 달콤한 I Don't Wanna Grow Up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몹시 뒤틀린 Goin' Out West는 앨범 전반의 난폭한 그루브를 전형적으로 보여주는데,

앨범의 모든 곡이 각기 다른 관점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반면 이 곡은

앨범 전체에 걸쳐 있는 악몽같은 톤을 결합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Bone Machine]이 1992년에 그래미의 베스트 얼터너티브 뮤직 앨범으로 뽑히는 데에 기여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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