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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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1                                                  Side 2
01. 4 Better Or 4 Worse (Interlude)            01. I'm That Type Of Nigga
02. Oh Shit                                            02. If I Were President (Skit)
03. It's Jiggaboo Time (Skit)                    03. Soul Flower (Remix)
04. 4 Better Or 4 Worse                           04. On The DL


Side 3                                                  Side 4
01. Pack The Pipe (Interlude)                  01. Otha Fish
02. Officer                                             02. Quinton's On The Way (Skit)
03. Ya Mama                                         03. Pack The Pipe
04. Passing Me By                                 04. Return Of The B-Boy

 

동부의 De La Soul 같은 뮤지션이 보여준 6, 70년대 보헤미안 히피 시대의 철학과 음악 스타일을

자신들의 캘리포니아 친구에게 전파했던 잊지 못할 앨범과 함께, Pharcyde가 등장했다.

P?펑크라는 인기 있는 서부의 동력을 덧붙이긴 했지만,

이는 더욱 강력하고 재기 넘치는 조합물을 창조해내는 데 일조했을 뿐이다.

SlimKid 3(Trevant "Tre" Hardson)과 Fatlip(Derrick Lemel Stewart), Imani,

그리고 Bootie Brown은 모두 LA 예술계 출신이었고,

이 씬에서 그들은 In Living Color 같은 TV 쇼의 댄서와 안무가로 일했다.
이들이 뭉쳐 펑키하고도 재미있는 앨범을 만들었다.

Ya Mama의 시장판 말싸움, 유쾌한 Soul FlowerOh Shit, 그리고 앨범의 전체 분위기를 자유롭고, 잘 놀고,

별난 유머로 가득 찬 분위기로 흩어놓는 다양한 풍자는 롤라팔루자 페스티벌 기간에 청중에게 즉시 반응을 얻었다.
이 그룹이 레코딩을 하는 동안 자신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었을 것이라는 것이 통설이었지만,

이들을 뭉치게 만든 것은 고등학교 음악 선생님인 Reggie Andrews였다.

그는 이 그룹이 곡을 쓰고 레코딩을 하는 과정을 전반적으로 보살펴주었고, 그들에게 음악산업의 핵심 요소들을 가르쳐주었다.

하지만 많은 MC와 래퍼가 진정성을 지니려고 분투하고 있던 것에 비해, Pharcyde는 독창성을 지니려고 의식적으로 애썼다.
제이 스위프트 프로덕션과 핵심 멤버들은 풍부하고 소울풀한 사운드와 곡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귀에 착 달라붙는 훅을 포기했다.

이로 인해 당시에는 청중을 꽤 잃기도 했지만, 이제 이 앨범은 당대의 클래식일 뿐 아니라 진정한 힙합의 클래식이 되었다.

그리고 오늘날까지도 힙합 씬에 대한 영향력을 잃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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