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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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1                                      Side 2
01. Make Me Know It                  01. Soldier Boy
02. Fever                                   02. Such A Night
03. The Girl Of My Best Friend     03. It Feels So Right
04. I Will Be Home Again             04. Girl Next Door Went A'Walking
05. Dirty, Dirty Feeling                 05. Like A Baby
06. The Thrill Of Your Love          06. Reconsider Baby

 

거의 2년 동안 레퍼토리에 굶주려 있던 RCA는 Elvis Presley가 제대하자마자 음반을 내려고 혈안이 되어 있었다.

Elvis Presley의 매니저는 협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계속 그들의 애를 태우려고 했으나 결국 매니저의 뜻대로 일이

관철되지 못한 매우 드문 경우가 되었다. 입대 전에 함께 연주하던 뛰어난 뮤지션들과 만나게 하자 Elvis Presley가 곧바로

편안함을 느낀 것이다. 처음 녹음한 Make Me Know ItSoldier Boy는 제대로 녹음하기까지 정말 많은 시간이 걸렸다.

그러나 싱글 Stuck On You를 며칠 안에 내놓아야 했던 밴드는 싱글에 실릴 두 곡을 순식간에 녹음하며 그간의 공백을 잊고

예전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었다. 24개월 만에 Elvis Presley를 다시 그의 자리로 돌려보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마지막 두 곡은 오랫동안 사랑에 굶주린 남자만이 표현할 수 있는 두근거림과 관능이 담긴 A Mess Of The Blues

Feels So Right이다. 그로부터 2주 후 멤버들은 정확히 여덟 곡만 녹음하라는 엄격한 지시 아래 다시 모였다.

이는 LP 한 장을 완성하기 위한 계약상의 의무였는데, 그날 밤은 Elvis Presley가 선 스튜디오에서 처음 녹음한 이후

가장 열광적이고 자극적인 연주를 보여준 밤이 되었다. 연주를 할수록 점점 더 긴장이 풀어지고 떠들썩해졌다.

그들은 팝송(The Girl Of My Best Friend)과 오페라(It's Now Or Never)와 구애의 노래(FeverAre You Lonesome Tonight)를 불렀고 때로 음탕해지기도(Such A NightReconsider Baby)했다. 그렇게 12곡이 녹음되었다.

이후 9년 동안 Elvis Presley는 이때만큼 자유로운 시간을 갖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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