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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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1                                           Side 2
01. Let The Good Times Roll            01. Just For A Thrill
02. It Had To Be You                       02. You Won't Let Me Go
03. Alexander's Ragtime Band          03. Tell Me You'll Wait For Me
04. Deed I Do                                 04. Don't Let The Sun Catch You Cryin'
05. Two Years Of Torture                 05. Am I Blue
06. Deed I Do                                 06. Come Rain Or Come Shine

 

1950년대 내내 Ray Charles는 피아노 앞에만 앉으면 끊임없이 미국 음악의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냈다.

1959년에 크로스오버 히트곡 What'd I Say로 주류 백인 청중에게도 인기를 얻었지만, 그는 블루스와 재즈, R&B, 가스펠을

혁신적으로 융합하며 흑인 전용 클럽에서 뼈가 굵은 음악인이었다. 세 번째 정식 LP인 이 음반을 발표할 무렵,

천재라는 별명을 얻은 그의 손가락 끝에서는 소울의 청사진이 그려지고 있었다.
그러나 1959년 말 그가 스튜디오에 들어섰을 때 장르 구분이란 무의미했다. 감각적으로 로맨스를 창조하는 것이 그의 정수였기 때문이다. [The Genius Of Ray Charles]는 Let The Good Times RollAlexander's Rag Time Band 등 화려한 관악기와

규칙적인 베이스라인의 빅밴드 스타일 재즈넘버 여섯 곡으로 강렬하게 포문을 연다. Quincy Jones의 편곡과

Count Basie Band와 Duke Ellington Band 멤버의 반주가 곁들여져 당대의 가장 화려한 팝 음악이 만들어졌다.
뒷면에서는 더욱 유혹적인 방향으로 선회하여 물결처럼 몰아치는 현악파트와 인어들이 애교를 부리는 듯한 코러스가 들어간

발라드곡을 담았다. Just For A ThrillCome Rain Or Come Shine 같은 스탠더드에서 그가 곡을 다루는 솜씨는 20대 남자의 목소리라고 하기엔 놀라울 따름이고, 자유자재로 장르를 넘나드는 그의 능력과 의지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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