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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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1                                                 Side 2
01. Tutti Frutti                                       01. Long Tall Sally
02. True, Fine Mama                             02. Miss Ann
03. Can't Believe You Wanna Leave       03. Oh Why
04. Ready Teddy                                  04. Rip It Up
05. Baby                                              05. Jenny Jenny
06. Slippin' And Slidin'                          06. She's Got It

 

아웁 밥바 루밥 바 룹 밤 붐, 투티 프루티 오 루티!! Fats Domino와 Ray Charles, Chuck Berry와 Bo Diddley가 몇 주 간격으로 히트곡을 쏟아내던 1955년 여름, 세상은 로큰롤의 도가니였다. 이 유행을 의식한 스페셜티 레코드의 사장 Art Rupe는

스카우트 담당 Bumps Blackwell에게 Ray Charles와 비슷한 인물을 찾아보라고 지시했다. Blackwell은 남부 뉴올리언스의

전설적인 듀 드랍 인에서 자신이 게이임을 공공연히 밝히는 화려하고 요란한 블루스 가수이자 피아니스트 Little Richard Penniman을 찾아냈다. Blackwell은 9월에 Little Richard를 Cosimo Matassa의 J&M 스튜디오로 불러들여 앰팩스의 0.25인치

1트랙짜리 마그네틱 테이프에 녹음을 했다. 그건 역사적인 사건이었다. 과도함이란 단어는 Little Richard와Bumps Blackwell, Cosimo Matassa 그리고 펑키한 감각의 뉴올리언스 세션맨이 만들어낸 노골적이고 광란에 가까운 에너지를 표현하기에는

역부족이다. Tutti Frutti는 10월에 차트에 진입했고 뒤이어 1956년에 Long Tall Sally, Slippin And Slidin, Ready Teddy,

Jenny Jenny도 차트에 올랐다. 줄줄이 쏟아져 나온 이 지나치게 쾌활한 곡들은 Little Richard의 노래하는 얼굴이 기억에 남는 [Here's Little Richard]에 모두 담겼다. 이 앨범은 두말이 필요 없는 Little Richard의 걸작으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오른 음반이기도 하다. 이제 LP는 찾기 어렵지만 여러 컴필레이션 CD에서 각 트랙을 찾아볼 수는 있다. 스페셜티 레이블이 적혀 있으면 오리지널 녹음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후에 Little Richard가 다른 여러 레이블에서 리메이크한, 수준이 떨어지는 버전일 수도 있다. 이 앨범은 로큰롤의 줄기세포라고 할 수 있다. 팝 음악의 모든 장르가 이 앨범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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