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 장르>
  • 방문 : 1/176명

http://totalmusic.saycast.com 주소복사

 

Side 1                                 Side 2
01. Wild Jungle                     01. Frenzy
02. Congo Mulence              02. Blues A La Machito
03. Kenya                            03. Conversation
04. Oyeme                           04. Tin Tin Deo
05. Holiday                          05. Minor Rama
06. Cannonology                  06. Tururato

 

1940년대에 Machito는 아프로?큐반 비트와 미국의 재즈를 혼합하여 맘보 열풍을 만들어냈다. 프론트맨 Frank Grillo는

마라카스를 흔들며 노래를 부르고, 음악감독 Mario Bauza는 초기 빅밴드 사운드를 아프로?큐반 음악의 틀 속에서

잘 어우러지도록 만들었다. Mario Bauza의 오랜 꿈은 어린 시절 아바나에서 들었던 초기 쿠바 오케스트라의 열정과

할렘에서 보았던 Duke Ellington의 세련미를 결합한 라틴 빅밴드를 조직하는 것이었다.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이 보석 같은

음반의 특징은 Mario Bauza와 피아노를 연주한 Lene Hernanes와 Chano Pozo, AK 살림의 대담한 창작곡과 편곡을 통해

잘 드러난다. 뛰어난 즉흥연주로 유명한 Cannonball Adderley, Doc Cheatham, Joe Newman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하여

각자 개성적인 리프를 짧지만 사랑스러운 코러스에 깔끔하게 녹여냈다.  첫 곡인 Wild Jungle부터 드럼이 음악을 이끌어나가는 전체 분위기가 확립된다. Jose Madera(봉고), Ubaldo Nieto(팀바레스), Candido Camero(콩가)와 Carlos Valdes(콩가)가

각 곡을 밀고 나가는 주축이다. HolidyBlues A La Machito는 오케스트라와의 비범한 응집력과 교차를 통해 블루스와

스윙을 혼합한다. Chano Pozo가 작곡한 라틴재즈 스탠더드 Tin Tin Deo도 흥겹게 연주되었다. Machito Orchestra는

라틴재즈가 어디까지 이를 수 있는지 확실한 지표를 제시했다. 연주곡만 수록된 [Kenya]는 그들의 앨범 중

아프리카 음악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앨범으로 Machito Orchestra의 뛰어난 음악성이 도달한 최고의 정점이다.

 

답글 0조회수 9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