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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The Kid From Red Bank
02. Duet
03. After Supper
04. Flight Of The Foo Birds
05. Double-O
06. Teddy The Toad
07. Whirlybird
08. Midnite Blue
09. Splanky
10. Fantail
11. Lil' Darlin'

 

30년대에 Count Basie가 누렸던 인기는 1957년에는 이미 20년이나 지난 옛이야기가 되어 있었다.

50년대 초에 이미 Count Basie의 빅밴드가 한동안 활동을 접었을 정도로 유행은 변해 있었다.

다행히 그 뒤로 Count Basie가 빅밴드 없이 지낸 시간은 없었다.

그는 Neal Hefti라는 젊은 편곡자에게 그에게 꼭 필요했던 새로운 피를 수혈했다. Neal Hefti는

Count Basie의 밴드와 함께 작업한 지 5년 만에 Count Basie가 룰렛에서 낸 첫 앨범의 편곡을 맡아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늘 겸손한 Count Basie는 자서전에서 나는 자랑을 잘 하지 않지만 [The Atomic Mr. Basie]는 나의 유일한 자랑거리라고 썼다. 괜한 말이 아니다. Eddie "Lockjaw" Davis의 색소폰 연주와 Thad Jones가 이끄는 스타 트럼펫 연주자들로 이루어진 트럼펫 섹션, 그리고 12명의 막강한 금관악기 섹션은 불(WhirlyBird)과 얼음(나긋나긋한 After Supper) 사이를 오가며 Neal Hefti가

작곡한 11곡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그러나 Count Basie의 경우 늘 그렇듯, 여기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은 리듬섹션이다.

베이시스트 Eddie Jones, 드러머 Sonny Payne, 기타리스트 Freddie Green, 그리고 특유의 소박하고 간결한 스타일로 피아노를 연주하며 부드러운 에마저 경쾌한 스윙감을 실어준 Count Basie까지. 이 앨범은 Count Basie가 발표한 최후의 걸작이다. 60년대 중반부터는 재즈계에서 가장 온화하고 정치적인 노장이라는 안이한 위치를 지켰고 이 역할은 세상을 떠난 1984년까지 이어졌다. 한편 Neal Hefti는 진지한 재즈를 저버리고 할리우드로 진출하여 [배트맨]과 [별난 커플] 등의 주제곡으로

명성을 떨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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