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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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1                                                Side 2
01. Festival Junction                            01. Jeep's Blues
02. Blues To Be There                         02. Diminuendo And Crescendo In Blue
03. Newport Up

 

스윙밴드의 유행이 지나고 한동안 침체기를 보내던 Duke Ellington이 1956년 7월 7일 뉴포트 재즈 페스티벌에서 선보인 연주는 그의 인기가 다시 급상승할 것임을 예감하게 했다. 그러나 그 콘서트의 인기로 한몫 잡기 위해 콜럼비아가 서둘러 발매한

라이브 앨범은 어이없게도 실제 뉴포트 공연이 아니었다. 콘서트 실황녹음에서 결함을 발견한 콜럼비아의 경영진은

Duke Ellington을 뉴욕 스튜디오로 보내 콘서트 당일 연주한 곡들을 다시 녹음하게 했다. 그렇게 실황녹음과 스튜디오에서

다시 녹음한 것에 미리 녹음해둔 박수소리까지 합성한 이 짜깁기 앨범이 가장 많이 팔린 Duke Ellington의 작품이 되었다.
그러나 1999년에 재발매된 음반이 역사를 바로잡았다. 원래 수록곡은 물론 오리지널 마스터 녹음과 오랫동안 찾을 수 없었던

라디오 녹음을 이용한 복잡한 추가 제작 작업에 힘입어 실제 콘서트 실황이 완전히 복원되었고, 그리하여 그 콘서트가 왜 그렇게 열광적인 환호를 받았는지 마침내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3부로 이루어진 [뉴포트 재즈 페스티벌 모음곡]에서는

Cat Anderson 특유의 높은 금속성의 트럼펫 소리도 들을 수 있다. 그러나 이 콘서트와 음반이 명성을 얻게 된 것은 Diminuendo And Crescendo In Blue의 가볍게 튀는 듯한 블루스 리듬과 Paul Gonsalves의 이름을 널리 알리면서

재즈 역사상 가장 유명한 솔로 연주로 기록된 테너 색소폰 솔로 연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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