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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ur Ros 프론트맨 Jon Por "Jonsi" Birgisson이 나머지 밴드 멤버들로부터 떨어져

솔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결정한 데 대한 이유는 매우 간단했다.

다들 아기가 생겼어요. 1년 안에 아기가 셋이나 나온 거죠. 혼자서 무언가를 하기에 완벽한 시점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2009년, 그는 그래픽 디자이너 겸 뮤지션 Alex Somers와 함께 짙은 기악적 성향의[Riceboy Sleeps]를 발표한다.

같은 해, Jonsi는 저명한 작곡가 Nico Muhly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향해 머뭇머뭇 첫걸음을 내딛게 된다.

Nico Muhly는 이전에 Jonsi의 동료 아이슬랜드인 스타 뮤지션 Bjork와 작업한 전적이 있었다.

2명의 협력 관계는 Jonsi의 영어 앨범 [Go]로 이어지게 된다.
Jonsi와 Muhly는 서로 멀리 떨어져 일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Jonsi가 이메일을 통해 어쿠스틱 트랙들을 Muhly에게 보냈다.

그러자 Muhly는 이 자식한테 광분했다.

Muhly가 레이캬비크 그레이프바인 음악 잡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한 것이다.

결국 그들이 스튜디오에 들어섰을 때, 제대로 정리된 곡이 거의 없었고

Muhly는 대충 상황을 봐가며 즉흥적으로 일하기 시작한다.

아이디어를 던지는가 하면 그 반은 버리기 일쑤였다.

피아노 파트는 말할 것도 없었죠. 그가 그레이프바인에 털어놓았다.

완전히 다 히스테리 발작 같았죠. 완전한 발작이요.

다행히도 Jonsi는 Muhly의 음악이 마음에 들었다.
Muhly는 페이스트 매거진에 이렇게 말했다.

전 피콜로 트랙만 15개를 부둥켜 안고 스튜디오에 앉아 있었죠.

이런 지랄을 그냥 하게 봐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Go Do는 앨범의 1번째 싱글이다.

여기에는 겹겹이 쌓인 플루트 사운드가 등장할 뿐 아니라,

파란색 플라스틱 수트 케이스를 두들기고 때려 사운드를 창조한

핀란드의 타악기 연주자 Samuli Kosminen의 공로로 만들어진, 깡충대는 리듬이 담겨 있다.

페이스트 매거진이 프로듀서 Peter Katis에게 들은 바에 따르면 상황은 이러했다.

Samuli의 연주가 트랙을 훨씬 분주하고 들썩이게 만들었고, 우리는 완전히 정신 나간 듯 행동했습니다.

제작 과정에서 그다지 절제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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