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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bow의 음악은 주로 절제와 친밀감의 미로 빛을 발한다.

하지만 이들은 One Day Like This를 통해 스다디움 콘서트에 적합한 노래 만들기에 도전하였고,

결국 성공적 결실을 맺게 된다.
이 곡은 밴드의 4번째 앨범, [The Seldom Seen Kid]를 위한 집이 마침내 마련된 데서 온 희열의 산물이었다.

저희는 좋아서 어쩔 줄 몰랐죠. 바로 얼마 전 새로 계약을 맺었고, 그건 저희에게 마치 청량제 같았어요.

싱어이자 다양한 악기에 능했던 Guy Garvey가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에게 이렇게 말했다.

너무도 간단했죠. 저희는 뭔가 굉장히 고무적이고, 긍정적인 걸 하고 싶었어요.

One Day A Year Like This Would See Me Right

(1년에 이런 날이 하루만 있으면 난 제대로 살 수 있을 거야)라는 가사가 나온 것도 바로 그 이유에서죠.

이 노래는 앨범 수록 트랙 중 가장 마지막으로 작곡된 곡이었음에도 재빨리 작업이 진행되었다.
Guy Garvey가 예상했듯, One Day Like This는 대규모 공연장의 사랑받는 단골이 된다.

Guy Garvey가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을 향해 몇 번이고 눈을 돌려보면,

그들은 얼굴에 함박웃음을 머금고 이 노래를 따라 부르고 있다고 한다.

수년간 진가를 인정받지 못한 Elbow는 유쾌할 만큼 정기적으로 상을 수집하기 시작한다.

[The Seldom Seen Kid]는 머큐리 프라이즈상을 수상했고,

Elbow는 브릿 어워드 시상식 베스트 영국 밴드 부문에서 Coldplay를 무찌른다.
게다가 One Day Like This는 베스트 송 뮤지컬리 앤 리리컬리 부문 아이보 노벨로상까지 거머쥔다.

그의 행동거지 하나하나에서 배어나는 온정을 풍기며, Guy Garvey는 라디오 방송 채널 Xfm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 곡은 사랑에 관한 거예요. 아주 단순한 방식으로 말이죠.

하지만 궁극적으로 이 곡은 저희 5명이 오랜 친구로 지내왔고,

진정으로 저희가 하는 일을 즐기는 사람들이란 사실을 노래로 전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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