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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말 떠들썩한 홍보의 화려한 광채로부터 폭발적으로 등장한 Santigold는

세간에 혀를 놀리게 한 2트랙 구성의 싱글과 함께 분류당하길 거부했다.

Switch가 프로듀싱을 맡았던 Creator는 그의 동료 M.I.A.의 음악 스타일을 되풀이하고 있었다.

Creator는 발보다는 오히려 머리를 위한 음악이었다. 한편, 주목할 만한 트랙은 L.E.S. Artists였다.

이것은 Strokes가 보여주었던 부흥운동가적 원형을 따른 비장의 무기였다.
업계로의 입성이 순탄하지는 않았다.

L.E.S. Artistes가 이목을 끌기 시작했을 당시 필라델피아 태생의 Santi White는 이미 30세를 넘긴 상태였다.

그녀는 초반에 펑크 밴드를 가장한 Stiffed의 프론트우먼으로 철이 들어갔고

Mark Ronson의 [Version]에 실린 Pretty Green

라가 냄새 풍기는 편곡 버전을 불러 주류에 잠시 발을 담가보기도 했다.

솔로 앨범을 만들자는 Lizard King의 유혹에 이끌려 Santi White(Santigold)는

Stiffed 공범 존 힐을 이끌고 길을 나서게 된다.
이후 그녀는 인기 절정의 뮤지션들과 협력하여

인디, 레게, 펑크, 포스트 펑크를 한데 섞어 만든 자극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제가 바라는 건요, 그녀가 이야기했다. 경계선이나 장르 분류의 벽을 허무는 데 도움이 되는 거예요.

L.E.S. Artistes는 이러한 비순응주의자적 관점의 핵심을 찌르고 있다.

멜로디컬하면서도 가시를 품고 있는 이 트랙은 뉴욕의 힙스터 족을 조롱하며 이렇게 비웃는다.

Stop Trying To Catch My Eye / I See You Good, You Forced Faker

(내 이목을 끌어보려 애쓰는 건 그만둬 / 네가 잘난 것 나도 알겠어. 이 억지 사기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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