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 장르>
  • 방문 : 0/122명

http://totalmusic.saycast.com 주소복사

 

 

2008년, Time To Pretend가 부러움을 한몸에 사며 이번 주 선정 곡으로 발돋움했을 당시,

곡의 이러한 매체 노출은 판매 증가와 원성을 동시에 불러왔다.

기이한 점은, 가장 자극적 가사를 담은 부분이 30초 티저용으로 선택되었다는 사실이다.

마치 보수주의적 기독교 연합 같은 것들 중 하나가 부모 군단을 전시 동원해

항의 메시지를 보내게 하고 저희를 비난하게 만든 것 같아 보였죠.

Andrew VanWyngarden이 가디언에게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은 저희를 제멋대로의 마약쟁이 취급하며 비난했어요.

Andrew VanWyngarden과 MGMT 공동 창단 멤버 Ben Goldwasser가

대학 재학 중 쓴 이 곡은 원래 그들의 애완용 사마귀에게 부치는 서정시였다.

이 곡은 2005년 EP로 처음 발매되었지만,

훗날 Flaming Lips와 Mercury Rev의 프로듀서였던 Dave Fridmann과 재녹음 작업을 거친다.
먼저 언급한 2005년 버전은 이들에게 컬럼비아와의 음반 계약을 안겨준다.

하지만 이 괴팍한 남대생들은 그들의 록 스타 판타지를 살아보는 것은 고사하고

데이트 상대조차 구하지 못하는 지경이었고,

이것은 원성을 산 가사 부분을 완전히 아이러니하게 만드는 사실이 아닐 수 없었다.

쉬머링 사운드의 기타, 레트로한 신스, T. Rex 스타일의 보컬은

흠뻑 취하게 하는 히트 곡을 낳았고 이것은 그들에게 일약 돌파구를 마련해준다.
그것은 이들 밴드가 우연히 얻게 된 로큰롤 스타적 이미지만큼이나 어이없는 성과가 아닐 수 없었다.

저희는 밴드를 시작하고, 스스로를 홍보하고, 모든 공연 무대를 죄다 휩쓸고 하는 것 등에 별로 야심이 없었죠.

대부분의 밴드들이 관심을 끌 목적으로 하고자 원하는 그런 것들 말이에요.

Ben Goldwasser가 이렇게 해명했다.

이 곡은 사실 저희가 그런 밴드들과 얼마나 다른 류의 사람들인지를 노래하고 있는 겁니다.

답글 0조회수 21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