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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시애틀에서 출현한 5인조 바로크 하모닉 팝 밴드 Fleet Foxes가

일약 유명인사가 된 데에는 Mykonos가 큰 역할을 했다.

그들은 데뷔 앨범 [Fleet Foxes]의 작업을 마무리한 후 2008년 1월 초 두 번째 EP [Sun Giant]를 급하게 만들어냈고,

이 트랙은 그것의 가장 주목할 만한 존재였다.
이렇게 덧붙이기식으로 만들어진 EP의 발생 동기는 순전히 상업적 필요에 기원하고 있다.

서브 팝 레이블의 수 부치가 히트 쿼터스에 전한 바에 의하면,

이들 5인조는 당시 공연 여행 중 판매할 음반을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았었다 한다.

그래서 저희는 아주 재빨리 그 음반들을 찍어냈죠···사람들은 그걸 정말, 정말 원했어요.

그래서 결국 저희는 이것을 정규 발매하게 된 거예요.
이 곡의 상당 부분을 메우고 있는 어쿠스틱 사운드는 Simon & Garfunkel, Beach Boys,

Crosby Stills & Nash의 보컬 하모니에 많은 신세를 지고 있다.

게다가 작곡자 Robin Pecknold는 이 모든 영향 요소들을 자진하여 인정하였다.

하지만 가사 측면에서, 이 곡은 좀 더 수수께끼 같은 면을 지니고 있다.

데뷔 앨범을 위해 Robin Pecknold는 자신의 형 Sean Pecknold에 대한 것임이 분명한 노래 2곡을 작곡한다.

사실 이 곡도 Sean Pecknold에 대한 것일 가능성이 많다.

아마도 형에게 내면의 악마와 맞서 싸우라고 간청하는 말들인 듯싶다.

이 곡이 키클라데스제도의 한 섬이자 인기 휴양지인 미코노스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는 밝혀지지 않은 채 남아 있다.
발표 전 세간의 이목을 끈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는

다름 아닌 Sean Pecknold 스스로가 감독을 맡아 제작한 것이었고,

이런 사실은 사람들을 한층 더 어리둥절하게 했다.

이 영상에는 육지와 바다 위로 떠나는 작은 삼각형 종이들의 여정이 담겨 있으며,

이러한 여정을 지켜보는 눈동자들의 행렬이 등장한다.

노래 자체는 두 개의 조각으로 나뉘어 있고, 밴드는 이것들을 아름답게 꿰매어 연결해놓았다.

빌보드는 2번째 부분을 가리켜 귀를 위한 구원이라 표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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