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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베이스의 1980년대 펑크, 화려한 신스의 가격,

아이들이 나오는 코러스 등은 Michael Jackson을 기리는 음악일 수밖에 없었다.

그들은 절대 장난친 것이 아니라지만, Justice의 노래는 너무 심각해 보여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것 자체가 무리였다. D.A.N.C.E.의 주인공은 흑인도 백인도 아닌, 어린이들이 재잘대는 말처럼,

한때 참 젊고 잘생긴 것이었다. 이 곡은 그 안에서 느껴지는 삶의 환희가 없었다면 흉하게 들렸을지도 모른다.

저희는 이 곡을, Xavier de Rosnay는 MTV에서 이렇게 단언했다. 감동적인 팝송으로 만들고 싶었어요.
Justice는 Simian의 곡을 리믹스한 We Are Your Friends를 계기로 의기양양하게 무명에서 벗어난다.

그 이후 이들은 프로그 록을 융화시킨 자신들의 관현악적 디스코 사운드를 개발해간다.

D.A.N.C.E.를 위해 Xavier de Rosnay는 그의 파트너 Gaspard Auge와 함께 합창단을 선발하기 위해 영국으로 간다.

여기서 그들은 기교가 뛰어난 것보다는 스타일과 태도를 기준으로 8명의 어린이를 선발했다.
그리하여 탄생한 귀여운 결과물은 프랑스 동포들 Daft Punk가 개척한 필터 디스코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

Michael Jackson의 Black Or White와 P.Y.T.(Pretty Young Thing)을 향한 암시에 그치지 않는 D.A.N.C.E.는

Whatever Happens, Workin' Day And Night을 넌지시 언급하고···

이 모든 게 그저 ABC 하는 것처럼 쉽다며 ABC 노래까지 찔러 넣는 여유를 보인다.

하지만 결국 전체적 분위기는 Michael Jackson을 경이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듯하다.

하지만 장난기가 섞인 게 분명하다는 막연한 느낌이 달콤하게 풍겨오는 것만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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