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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온몸이 새로운 멜로디들을 향해 필사적으로 돌진하고 있었죠.

캐나다 싱어 송라이터 Feist가 그녀의 3번째 앨범에 대해 타임아웃에 이렇게 말했다.

마치 컴퓨터 앞에 너무 오래 앉아 있을 때, 으아아아 하고서 한번 움직여야 하는 것과 같아요.

이 새로운 멜로디들 중 하나가 바로 My Moon My Man이었다.

이 깡총대는 러브 송은 Leslie Feist와 팬들이 그녀를 사랑했던 이유인

그녀의 장식 없는 인디 사운드에 큰 이변을 의미했다.

이 곡은 협력자이자 동료 캐나다인이었던 일렉트로계의 총아이며

Feist의 투어 공연 파트너 Peaches와도 작업한 이력이 있는 Jason Charles Beck이 공동 작곡했다.
My Moon My Man은 사랑과 동경이라는 주제를 다룬 [The Reminder]에 자연스레 꼭 맞았다.

Take It Slow / Take It Easy On Me / Shed Some Light / Shed Some Light On Things

(천천히 가자 / 날 조심스럽게 대해줘 / 불을 비추어줘 / 내가 분명히 볼 수 있게 환하게 비추어줘)는

Feist의 상처 받기 쉬운 면모를 포착해내고 있다.

이 곡의 주제가 그녀와 Kevin Drew 사이의 관계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는 설도 있다.

Kevin Drew는 Feist가 종종 함께 노래했던 인디 그룹 Broken Social Scene의 공동 창단 멤버였다.
가사의 내용을 제쳐두고도, 이 곡은 Broken Social Scene의 가볍게 달리는 사운드와 상당 부분 유사하다.

실로폰 악기들, 피아노 사운드, 퍼커션과 기타들이 융화되어 이루는 환상적인 사운드는

그녀의 이전 작품 세계에 큰 빚을 지고 있는 동시에 솔로적 원기 왕성함이 물씬 느껴진다.
이 트랙은 Feist가 주류에 편승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매력 넘치는 1234가 애플 아이팟 광고에 쓰였던 반면,

My Moon My Man은 미국에서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광고에 사용되는 한편

TV드라마 [Grey's Anatomy]에 등장하기도 한다.

2곡 모두 끊김 없이 한 번에 촬영한 듯 보이는 뮤직비디오를 발표했지만,

Feist가 털어놓은 바에 의하면 이것은 편집해 붙인 것이라고 한다.

저희는 마치 플레이데이트 하듯 작업을 진행했죠. 3일 만에 2편의 비디오를 만들었어요.

그녀가 버라이어티에 이렇게 말했다. 전 My Moon My Man이 성공감이라 생각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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