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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말달리자
    아티스트 - 크라잉넛(Crying Nut)

에.. 우선 이건 대학친구들과의 벌어진 우정 사연인데요.

 

물론 제가 망가지는 모습을 보이고 최대의 인간병기가 되어지는 그런 사연.

 

그럼 스토리 얘기할게요.

 

우선 바리스타 2급 필기시험 전에 벌어진 일이에요.

 

친구 한명이 카페에 와서 같이 공부를 하자는 거에요.

 

그래서 카페에 와서 공부를 했지요. 공부를 하는동안 다른 친한 대학 친구들도 카페에 오더라고요.

 

왜냐하면 바리스타 2급 필기시험이 중요했기 때문에..

 

집에서 나와 밤새 공부를 하겠다고 마음을 잡고 모처럼 친구들끼리 모여 앉아 공부를 하고있었죠.

 

편의점에서 산 핫식스를 전부 섭취하면서 말이죠.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다들 헤이해지는 거에요.

 

그래서 친구 한명이 이렇게 외쳤어요.

 

"얘들아~ 이 정도면 충분히 공부 한 것 같으니까. 이제 슬슬 쉴겸 노래방이나 갈래?"

 

"어? 노래방! 코올!! 꼬렛~ 너는?

 

꼬렛이라고 불리는 노래방 킬러 친구는 당연히 콜을 외쳤고 다른 대학 친구들도 콜을 외쳤어요.

 

그래서 공부하다말고 일어나서 전부 노래방에 갔어요.

 

저는 처음에 노래 안 불렀었는데.. 왜냐면 다른사람들은 모르는 인간병기니깐요.

 

다른 친구들 노래를 하는 걸보고만 있었는데..

 

갑자기 의욕이 끓어오르는거에요! ㅋㅋㅋㅋㅋ

 

무심코 저의 18번을 신청을 해버렸죠.

 

그러자 다들 제가 노래 부르는걸 보고싶다는 거에요!

 

그래서 저의 인간병기를 해방해버렸어요...

 

그랬더니 얘들이 웃더라고요 ㅋㅋㅋㅋ

 

정말 살인적인인간병기라고;;

 

덕분에 얘들이랑 조금 서먹서먹 했었는데.. 조금더 친해질수 있었고

 

우정을 쌓아갈수 있었어요.

 

아직도 그 얘기를 하면서 서로의 신뢰와 우정을 쌓아가고 있답니다. 

 

그 노래는 바로 크라잉 넛의 말달리자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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