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잠꾸러기 테스국장님이
새벽조 방송한다구 아침짐을 설쪄가며
5년동안 빅방을 이끌어오신 테스생각님!!
매일 분주한 아침을 맞이하며 하루시작은

빅25트로트 방송하며
신청곡 찾아주랴. 이쁜 멘트하랴
랄브하랴.방송하며 카톡인사 나누랴
왕자 밥 챙겨주랴, 개밥주랴.
세탁기 돌리랴, 출근준비하랴 등등.
정말 테스몸이 열개라두 모자라는 일상속에
이젠 방송국 국장직을 떠나 조금이라도
짐을덜구 잠시나마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또 기회가되면 만날날이 있겠지만
이참에 모든시름 잊고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셨으면 합니다.
그간 테스님 고생 너무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강승희말구 홍원빈^^ 배웅 듣고싶습니다,




From 모바일 세이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