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No.3

  • 장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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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친구야 너는 아니 (A-Men Song)
    아티스트 - 부활

장미꽃 7송이를 함께 보내셨습니다.

 

92세 할머니의 인생조언 / 시인 김경희 님

 

" 야야 ,

너 늙어면 젤루 억울한 게 뭔지 아냐 ?"

 

주름 ? 아녀

돈 ? 그거 좋지

근데 그것도 아녀

이 할미가 진짜 억울한 건

 

' 나는 언제 한번 놀아보나.'

그것만 보고 살았는데 ,

지랄,

이제 좀 놀아 볼라 치니

다 늙어 버렸네.

 

야야 ,

나는 마지막에 웃는 놈이

좋은 인생인 줄 알었는데,

근데,

 

자주 웃는 놈이

좋은 인생이였어 .

 

인생,

너무 아끼고 살진 말어.

꽃놀이도 꼬박꼬박 댕기고 .

 

젊은 사람들 말맹키로

타이밍인 거시여.

 

이제 보니께 웃는 거슨

미루면 돈처럼

쌓이는게 아니라,

더 사라지더라

 

사람들은 행복을

적금처럼 나중에

쓸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런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어.

 

그냥

하루하루 닥치는대로

행복하게 사는것이

최고의 삶입니다.

 

 

안녕하세요 딥디크님 방갑습니다 ^^

대화방에서 대화 나누다가 언뜻 생각나는 글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모두의 행복을 바랍니다 ...

수고하세요^^

 

 

 

답글 2조회수 96

  • 딥디크

    넘 멋진 할머니다 ㅠㅠ 2021.01.12 18:34

  • 행복한사람

    네에 디크님 글쵸 ㅎㅎㅎ
    인생 자주 웃으며 즐기며 삽시다요 ^^ 2021.01.1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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