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No.3

  • 장르>종합
  • 방문 : 32/426,28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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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존재의 이유
    아티스트 - 이경운
  • We all lie
    아티스트 - 하진

올해의 마지막 시간을 보내면서..

2020년 마지막 한 장 남은
달력을 바라보며 ..


어느새 주마등처럼 흘러가버린
한 해의 시간들을 떠올려 봅니다

많이도 아파했고
많이도 괴로웠고
많이도 힘들었던 시간들...

이제는 돌아올 수 없는 날들이기에
한 폭의 수채화처럼
기억의 저편으로 걸어두렵니다

열심히 달려온 길이지만
아쉬움은 남는 시간들...

그때 그것이 정말 최선이었을까?
돌아보면 후회도 많이 되는 시간들...


그때 조금만 참을걸...
그때 조금만 더 잘할걸...
정녕 못내 미련이 남는군요

이젠 얼마 남지 않은
한 장의 달력을 보면서

조금은 더 겸손해지고
조금은 더 침착해지고
조금은 더 따뜻해지고 싶고
조금은 더 배려 깊어지고 싶어지는
날입니다

12월을 떠나보내고 있는 시간들 속에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못다한 것들...


부족했던 부분들을 같이 나눌 수 있길
가만히 손 모아 빌어봅니다

좀 더 겸손하게
좀 더 사려 깊게
좀 더 여유롭게 바라보며..

 
따스한 말 한마디라도
하고 싶어지는 지난날들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아쉬움과 회한이 남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

 

산다는건   함께 한다는거라

생각 되네요.

 

애틋한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이 말을 꼭 전하고 싶어요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p.s   옷  따시게요  ...낡고  오래된   찐~~팬  드림

 

답글 4조회수 199

  • 윤채린

    멘트님 글이 감동 울컥 했어요..
    고마워요..
    함께하는시간 행복했어요.. 2020.12.30 12:25

  • 멘트에반하다

    지나온 시간 힘이들때 때론 외로울때 위로가 되어주신
    애틋한님에게 무한의 감사를 드려요 ^^복 받으실거에요 퐈이팅요 2020.12.30 12:40

  • 윤채린

    좀 더 겸손하게
    좀 더 사려 깊게
    2020.12.30 13:32

  • 연기처럼

    준비합니다 행복밤 하세요 2021.01.1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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