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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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이라는 의자를 만들어 놓겠습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
하루에 몇번씩 건너야 할 다리였습니다.
어느날인가 짧은 다리였는데...
또 다른 날엔 긴 다리가 되었습니다.

내가 건너려 할 때...
다리 가장자리에 꽃이 피었습니다....
향기가 진한 날......
향수같은 사랑을 배웠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바람이 찾아왔습니다....
바람 시원한 날.....
용서의 마음을 배웠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새 한마리 찾아왔습니다....
삐리리리 울음소리에......
아픈 마음을 알게 됐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쉬어가는 빗물을 보았습니다....
고인 물속에서......
여유로운 삶을 배웠습니다....
꽃은 피었다가 사라져도......
내안에 사랑은 꽃보다 긴 생명을.....
그리움으로 채웠습니다....

용서의 마음도.....
아픈 마음도......
사랑이 놓여진 다리위에서......
빗물처럼 곱게 만남이란 의자를 만들었습니다....

미상.

쫑알쫑알

From 모바일 세이캐스트

답글 7조회수 1147

  • 뿌산땡감

    밀리거 같아 먼저 찜하고 ㅋ
    오늘 모처럼 낮잠을 자나 싶었나
    어디서 지진이 났는지
    삼실이 흔들리 만큼에 진동에
    놀라 깨어보니 배블띠사장님의
    코골이 었네요
    잠도 못자고 느브야 시간에
    사연으로 시간 때워보내요
    배블띠사장님
    직원들 다깨워놓고
    지금 꿈속을 해매네요
    불침이라도 놓을까요
    쫑알쫑알

    유리상자
    신부에게

    다마네기
    알아요 2017.12.13 13:44

  • 앙짜

    헉..

    땡감앙.......... 이게 얼마만이지??

    오늘 사연이..너무 깊다고..
    이게 먼일인지......
    땡감이 아닌듯 하다고..
    생각을..쭈욱 읽어 내려 오는데...........

    급.....생각을 밀어 버리는 글..ㅎㅎ

    풉 여전히..ㅂ ㅐ뿔두기 사장님 등장~ㅎㅎㅎㅎ

    지진의 진동 만큼? ㅎㅎ

    역쉬.. 이렇게....... 사연을 주어야
    울땡감이..포스가 나오징~

    불침은 아니고.....
    똥침 어때? ㅎㅎㅎㅎ

    쫑알 ~ㅋ

    희망곡 준비 할께.
    늘 유쾌 상쾌한.. 땡감이 삼실.~~
    이겨울 훈훈하게.... 보이는듯~ㅎㅎ
    오후 잘 보내..땡감앙~ 2017.12.13 13:51

  • 뿌산땡감

    따신하루 되세요
    뿌잉뿌잉 ㅋ 2017.12.13 13:59

  • ll캔디ll

    땡감님 뿌잉뿌잉 ㅎㅎㅎ
    진지한 사연 잘 들을께요 ㅋ 2017.12.13 14:25

  • 뿌산땡감

    캔디님
    따신하루 되세요
    뿌잉뿌잉 ㅋ 2017.12.13 14:56

  • 뷰티걸

    땡감님.오늘도역시웃기시네요.ㅎ 2017.12.13 15:07

  • 뿌산땡감

    뷰티걸님
    따신날 되세요
    뿌잉뿌잉 ㅋ 2017.12.1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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