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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13세 아빠 “친자확인 위해 DNA 검사”

아빠가 된 13세 영국 소년이 아기의 유전자 검사를 통해 친자확인을 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여자친구의 출산으로 13세 어린 나이에 아빠가 된 알피 패튼(13)은 가족들의 권유와 설득으로 친자확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키 120cm에 매우 앳된 모습을 한 패튼은 지난 8일(현지시간) 15세 여자친구인 샹텔 스테드먼이 4kg의 딸을 낳으면서 영국의 최연소 아빠가 됐다.

하지만 어린 부모가 된 소년과 소녀는 곧 난관에 봉착했다. 스테드먼의 이웃인 또 다른 14세와 16세 소년 2명이 아기의 아빠임을 주장하기 시작한 것.

리차드 굿셀이라는 16세 소년은 “스테드먼이 임신했을 그 즈음에 3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그녀의 방에서 머물렀다.”며 “나의 어머니도 알고 있고 친구들도 그렇게 생각한다. 특히 아기의 눈이 나를 닮았다.”고 주장했다.

타일러 바커(14)란 소년 역시 “9개월 전 나는 스테드먼과 함께 밤을 보냈다. 친구들은 벌써부터 날 ‘아기 아빠’라며 놀리고 있다. 내가 아버지라고 판명 날까봐 너무나 두렵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아기 엄마인 소녀와 그의 가족들은 “소년들의 거짓말이라며 억울하다.”는 뜻을 밝혔다. 아기 아빠인 패튼 역시 “바보 같은 남자애들이 여자친구와 우리 아기를 곤경에 빠뜨리려 한다.”며 강한 반감을 나타냈다.

이어 소년은 “나는 스테드먼과 교제한 유일한 남자였으며 2년간 사귀어왔다.”며 “아기 아빠가 나인지를 물었을 때 그녀는 ‘당연하지’라고 대답했다. 여자친구를 믿기 때문에 의심 하지 않는다.”고 미국 연예주간지 ‘피플’(People)에게 밝혔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소년의 가족들은 세간의 의심을 불식하기 위해서 소년에게 친자확인을 위한 유전자 검사를 하라고 권유했고 패튼은 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소년은 “DNA 검사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엄마가 이 검사를 하면 내가 아빠임을 증명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해줬다. 내가 아빠임이 공식적으로 밝혀지면 누구도 여자친구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지 못할 것”이라며 의젓하게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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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13세 소년이 아버지가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영국에서는 10대 조기임신의 심각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

브라운 고든 영국 총리는 13일 “이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며 “13세 소년이 아빠가 되는 현실은 막아야 한다”고 사회적 관심을 촉구했다.

사진=더 선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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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아빠’의 친부 논란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더 선’, ‘데일리 미러’ 등 영국의 언론들은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13세 아빠’의 친부 논란을 일축하는 기사를 19일 보도했다.

아이의 친부는 놀랍게도 아이 엄마와 같은 지역에 살고 있는 또 다른 10대 소년인 타일러 바커(15)였다.

지난 2월 영국 남부 이스트본에 살고 있는 13세 소년인 알피 패튼(Alfie Patten)과 15세 소녀 챈텔 스테드먼(Chantelle Steadman) 사이에 아기 메이시가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소년 소녀가 아이를 낳았다는 소식에 모두들 충격을 받았다. 그런데 이들의 소식이 전해지자 몇몇의 남성들이 자신이 친부일 수도 있다며 나섰고, DNA 검사를 하기에 이른다. 그 과정에서 알피가 친부가 아님이 드러났지만 친부가 누구인지는 보도되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에 아이의 아빠가 엄마 챈텔과 같은 지역에 살고 있는 타일러 바커(15)로 밝혀졌다. 그는 알피와 챈텔의 출산 소식이 전해지자 “자신도 친부일 수도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던 소년이다.

당시 타일러는 언론에 “난 아이의 아빠가 아니기를 바란다”고 말한 바 있다. 타일러는 자신이 친부임이 드러나자 ‘데일리 미러’ 인터넷 판을 통해 “술을 먹고 저지른 하룻밤의 실수였다”면서 “무방비 상태로 셐스를 했다”고 말했다.

언론들은 알피가 DNA 테스트로 메이시의 친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매우 좌절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생후 4개월이 된 아기 메이시의 엄마 챈텔은 다른 소년과의 성관계 사실이 알려진 후, 문란하다는 비난을 받았다. 이에 힘들어 하던 그녀는 가족들과 함께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데일리 미러 인터넷 판

도깨비뉴스 이슬비 기자 misty82@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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